홍성 한우본 - 홍성 한우 맛집

기본정식과는 한우육회랑 홍어, 편육, 오리훈제가 더 나옴이 차이네요

홍성의 한우일번지가 몇 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홍성까지 찾아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서 한번 먹었다가는 지갑까지 내야 될 상황이 올 수 있는 가격이네요

천안남부점 신방동 홍성한우곱창도 맛있네요

식당안으로 들어가면 입구에 식사후 즐길 수 있는 후식도 마련되어있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있어요. 한우본은 매장이 넓어서 많은 손님들도 소화가능하구요. 격식있는 자리는 2층 룸에서 하면 안성맞춤 이예요

이미 저는 홍성 한우 일번지에 익숙해져 버렸나봅니다

다수결에 따라서 결국 한우로 결정! 홍성이나 서산 중에서 홍성이 조금 더 가까워서 홍성으로 향했다

홍성으로 잠시 놀러갔다가 적힌 글을 보고 들어갔어요

무항생제 홍성한우 체험해 보시고, 맛난 레시피와 리뷰 적어 주실 분 응모해 주세요

6차 체험단 체험상품은 홍성한우 국거리 1kg+ 잡뼈 1kg 이에요

홍성한우 사육두수를 면별로 현황을 만들어 홍보를 하고있답니다. 역시 대한민국 한우의 최대사육 단지가 맞군요 육질이 좋은 한우가 엄청난 사육두수를 자랑합니다

홍성맛집 한우본의 대표 고기류로 내놓으면 대박날듯 합니다

한우갈비살이 들어가서 카레가 더욱 맛좋답니다

한우 생불고기는 7080% 정도만 익혀 먹도록 한다. 원육 품질이 좋기 때문에 너무 익히면 독이다

홍성한우곱창 매장밖에 미니 놀이터가 있어요

무항생제돼지고기와 무항생제한우를 판매하시는데요

꽃지해수욕장에 들렀다가 집에 오는 길에 홍성에 들렀거든요

한우는 숯불과의 조화가 최고죠. 그래서 숯도 고기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운데 하나입니다

암소한우가 다른 한우보다 더 맛이 좋다고해요

암소 한우라 싱싱한 걸로 밑반찬에 내놓는다고 합니다

#홍성한우 어디가 가장 맛있을 까요? 어디라고 콕찝어서 말하기 어려워요

다른 집과 달리 만희한우는 구이를 시키면 한우 한 마리에서 나오는 뼈를 뽀얗게 고아낸 사골곰탕을 무료로 제공한다. 정성을 담아 사골을 고아내고 국물 위로 뜨는 기름은 모두 걷어내 깔끔하면서 깊고 구수한 맛을 낸다

횡성이 아닌 홍성. 홍성 한우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러가 한우 코너는 친환경 무항생제 한우로 고기 맛까지 뛰어난 최상급 1++ 한우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용봉산 산책한 날 저녁으로 한우 먹었어요

한우구이 먹기 부담스럽다면 육회비빔밥은 어떠세요? 처음엔 육회 입에도 못 댔었는데, 육회 잘 하는 집에서 먹어본 후로는 육회를 잘 먹기 시작했어요

한우뿐만 아니라 본정식도 판매하고 있어요

육질이 연하고 마블링이 섬세하여 뛰어난 한우 맛이 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채움 보양세트로 끓인 사골이라 더 진하고 맛있더라구요

싱굿이란 홍성 친환경 농축산물 공동브랜드 라 합니다

저번에 천북은 다녀왔는데 남당리는 처음이네요

전분가루가 골고루 묻은 차돌박이는 전분이 살짝 스며 들게 잠깐 놓아 둔 다음 튀겨 주시면 된답니다

맛있는녀석들 김준현 홍성 한우는 홍성에 위치한 내당한우입니다

주문하자 착착 나오는 것이 빨라서 좋다

사장님이 50개월에서 60개월 미만 한우 암소만 내놓는다고 자부심이 굉장하시네요

아이스팩으로 포장도 깔끔하고 진공포장이라 냉장고에서 1주일정도는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육회 육사시미 천엽 생간 서비스로 나오네요

양파를 못먹는 나때문에 양파는 빼달라고 주문했다

저희가 묵은 호텔뷰는 위치가 참 좋아요

두 번째 구울 때부턴 정신 바짝 차리고 알맞게 구웠어요

오늘 집에서 기분 좋게 즐긴 한우 스테이크는 한우쇼핑몰 자연채움 홍성한우예요

같이 구워먹으면 좋은 것들을 파파박 하고 굽기 시작했지요! 흐흐. 맛있겠다!

오후 8시가 넘은 시간인데 사람들이 꽤 많았어요

치즈, 김, 콩나물국 기본 반찬이 나왔고요

구워진 곱창과 막창 색부터 너무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국거리 고기와 잡뼈까지 푸짐하게 보내주셨네요

곱창 무한리필은 진짜. 곱이 너무 없어서 먹을게 없어요 저 말에 공감합니다! 천안두정동곱창 홍성한우곱창은 곱이 제대로 꽉찬 곱창이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와인 코키지는 병당 5천원이라 부담없습니다

지난 명품관 방문 때부터 느꼈던 이유는 메뉴도 똑같지만 비싼 부위 먹는 분들은 좀 더 방에서 편히 먹으라 그런 뜻이겠죠?

주문을 하면 이렇게 상이 세팅이 되어요!

저희도 고민하다 홍성 한우로 결정했답니다

홍성맛집 생각하심 한번쯤 방문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돌려주면 사용한 쇠막대는 아래도 떨어져 사라지고 새로운 쇠막대가 나오거든요

특히, 계절마다 틀려지는 밑반찬을 내어주시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자연산 생굴을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 집 반찬은 모든 게 다 정갈해서 좋습니다

곱창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본 아니겠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정육코너에 발길을 멈추고 있네요

양파소스와 파채, 김치도 나오니 이정도면 상차림 값 괜찮죠?

여기는 서비스로 나오는게 맘에 속들었다

준비중이라 그냥 올라 오려니 발길이 떨어져야죠

그런데 제가 이제 이번 스키 시즌도 이게 마지막이겠구나 생각하고 무주리조트를 찾아간 그 당시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고는 못 배길만큼 더웠습니다. 낮기온은 10도도 훌쩍 넘은 그야말로 완연한 봄이었습니다

방식이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홍보관은 셀프관이에요

입에 넣는순간 바로 녹아없어질듯한 맛에 별미로 인정합니다

노릇노릇 겉면이 익은 모습에 배고픔이 더 느껴지더라구요

홍성한우로 배불리 먹고 한참 뒤에야 밥과 같이 나온 된장찌개가 너무 구수해서 모두들 수저를 놓을 수 없었어요

거기에 치즈까지 더해지니 환상의 궁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