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운문산등산코스/운문산최단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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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라면 운문산은 올해 1월에 다녀왔어야 했다

다시 눈길을 걷는데 중간에 샘물산장이 있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 이정표를 따라 오른쪽 등산길로 가면 됩니다

짧은 산행코스로 다녀오기 좋은 부산근교 등산하기 좋은 산이다

화랑도들의 수련장으로 이용되었던 사자평원. 지금은 수많은 등산객이 억새능선을 찾아서 먹새산행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억새의 은빛물결이 장관을 이룹니다

석남터널 입구에 세워진 등산 안내판을 살펴보는 것으로 영알 최고봉 가지산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보면 아랫재에서 운문산 정상까지의 소요기간이 23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네이버 전직원 중에서 단 한명이라도 23분만에 오를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까?

석골사에 도착했다1712. 운문산 정상에서 2시간 40분, 석남터널에서 8시간 소요되었다

지리산 백무동에서 참샘 가는 등로처럼 조망 없이 3km쯤 운문산 순례길이다

드디어 억산에 도착 지나온 운문산뒤편 가지산과 천황산이 멀리 조망된다

오른쪽에서 부터 운문산, 범봉, 904봉 이다

원래대로라면 운문산정상을 보고 억산.딱밭재길로 하산하는 것이 맞는 것이었다

좀 더 현실적으로 보기 좋은 지도다 범봉을 찍고 떡밭재 그리고 운문산을 향해 간다

나오면서 운문산 전체 조망을 찍어봅니다

운문산까지 코스에 대한 이야기와 이런저런 이야기로 즐거웠습니다

신불산 등산코스의 시작점 불승사가천리 또한 내려다 보인다

추위와 눈은 겨울철 등산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이러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의류와 장비를 가장 먼저 준비토록 한다

그리고 운문산자연휴양림 야영이야기 였습니다

지질은 풍화와 침식에 강한 규장암으로 되어 있으며, 산세가 웅장하고 수림이 울창하여 등산코스로도 적합하다. 운문산의 북쪽 사면에는 운문사와 청신암내원암북태암사리암과 같은 암자가 있다

우리 집에서 청도 운문사 가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아주 딱이다

보현산은 등산코스가 다양하다. 난이도도 수준별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위 연관 관광도 가능해서 가족들의 여행겸 산행으로 추천할만 하다

대부분 가지산을 가시는분들도 시계방향으로 등산코스로 잡고 석남사로 내려오시는것 같습니다

운문산 정상 쪽 바라보니 파란 하늘 열려 날씨 좋아지길 기대해본다

이 코스로 올라왔으면 너무 힘들었을 듯요

주차장 바로 위쪽에 있는 속리산터미널도 지납니다

우측으로 가면 간월산과 임도편한길로 신불산으로 가는 길입니다

우비와 우산 그리고 갈아입을 옷까지 준비하니 배낭 무게가 느껴진다

아까 올라왔던 능선에서 저 화살표 방향으로 수풀을 헤집고 들어가야한다

거의 다왔을때, 올라가는 도중 밑을 바라보니 마을이 아주 작게 보인다

정상에 들렀다가 상운암을 거쳐 하산하려면 이곳으로 다시 와야 한다

원적산이라고도 한다. 높이는 922m이다

휴게소에도 아직 녹지않은 눈이 쌓여있네요

운문산 정상이 보이네요. 정상 아래 평지에 도달했습니다. 수풀이 많이 우거져있어서 겨우 한 사람만 풀을 제끼면서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마을회관 입구에서 한참을 올라왔는데.걸어서 여기까지 오려면 오르막 콘크리트길 따라 이동해야한다

직벽에 가까울뿐 아니라 사방이 절벽이라 로프를 놓치면 그대로 추락하겠네요

여기서 부터 가지산 정상까지는 2.4km, 능동신과도 연결이 된다

기념 사진과 단사를 찍고 돌아보니 또다른 정상석이 보인다

천태산 통천 도량 무량수궁 마애 아미타불상입니다

한여름 날씨를 방불케하는 더위로 산을 오르기가 쉽지만은 않았네요

난생 처음 군대있을때 행군을 빼고 46km를 걸어본적이 없다

함께여서 더 좋았던 휴일 등산 힘든 코스였음에도 아무쪼록 잘 따라서 올라와준 친구들 덕분에 고마웠다

억산정상에서 바라본 영남알프스의 운문산, 그 뒤로 가지산의 산 너울이 희미하게 다가온다

운문사로 향하는 길 주변에 있는 주차 되어 있는 행렬입니다

정통 태극종주의 들머리는 억산 방향이다

역시 이곳에도 수채화 그림을 그려 놓았다

가지북서릉과 운문북릉이 멋지게 펼쳐집니다

밀양 백운산 등산지도에 표기된 방향 부부간 객님 길 안내로 인하여 한 번 더 진행 후 만나는 갈림길에서 가지산으로 향하기로 하였다

가을철 억새를 만나도 한없이 아름답고 그림이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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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감동주는 대출상담사 |
우아 정말 예뻐요 한국의 알프스 잘보고 갑니다
profile 셜리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대단 하십니다 혼자라서 홀가분할수도 있지만, 많이 심심할수도 있을텐데
profile 무블리 |
우아 여름에 등산하면서 풀냄새 맡는거 좋죠
profile 듀라오토 |
저도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 할거 같습니다
profile tourist_w |
멋진풍경입니다 맥주와맥스봉 조합이 탐나네요
profile 배짱이 |
이뿌신데 왜? 혼자 다니시나요? 사고 위험도 있고 해서 갠히 걱정되어 보여요
profile 강산 |
잘 구경하고 가요 사진들이 멋지네요!
profile 델리카토 |
같이의 가치! 감사합니다
profile 대일누수01045631304 |
안녕하세요! 블로그 잘 구경하고 갑니다! 또 올게요
profile 앙살쟁이 |
저도 영남알프스 1000m이상 봉우리중 운문산은 아직 가보지 않았습니다. 조만간 한번 가보아야 겠습니다. 시원한 조망과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주말되세요
profile chc731101 |
그런 정보도 있었나요? 몰랐어요. 그런 좋은 기회가 온다면 정말 좋겠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profile 추선수 |
이 구간 오래전에 석골사석남사로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소요시간 및 교통편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주 바로 실행하렵니다
profile 동이아빠 |
운문산의 멋진 겨울풍경 즐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즐산안산 이어가세요
profile 뫼오름 |
역시 사계절 등산에도 다 좋겠지만 색감이 아름다운 가을은 좀더 등산하기가 더 예쁜것 같아요 육체는 힘들지언정 시각은 행복하니 어찌 가지 않을수가 그 유혹을 뿌리치지가 힘들겠지용 포스팅을 보고 있지만 그 마음이 충분히 와 닿아서 상쾌함이 느껴지는걸요 발을 다친뒤로 이렇게 오랫동안 등반은 못하지만 그 대신 이렇게 대리만족으로 눈으로 즐길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지는데 덕분에 예쁜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profile 창원땅지기 |
새벽에만 다녔던 길인데 환한 사진으로 보니 참좋네요.잘 보고 갑니다
profile 용쓱이 |
요즘 더워서 10키로도 너무너무 힘들던데 . 19키로라니 역시 대단하세요 날씨가 좋지 않아서 너무 아쉽네요 . 영알은 역시 끝내주는 조망인데 이번주도 멋진 조망을 보긴 힘들것 같아요 비소식이 있네요 안산하세요
profile 닉스나그네 |
완등 축하드립니다 가을억새보러 영남알프스 또 가려구요
profile 엘리 |
넵 셜리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드려요 셜리님 7월마무리는 잘하신거죠 행복하고 멋진 8월의 시작이 셜리님과 함께 하시길
profile sunnying |
지도를 보면 동그랗게 원점회귀할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두 산이 많이 떨어져 있기도 하구요. 이 길이 언양이나 밀양하고도 많이 떨어져 있어 택시도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택시 사정은 직접 알아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지도를 참조하시구요
profile 강쌤 |
가지산에서 아랫재 내려갔다가 운문산 오르는데 정말 힘들더군요.제 생각에 반대는 더 힘들듯 하던데 무사히 잘다녀오셨군요. 해가 짭은 겨울에 대단하시네요
profile Dorothy |
저도 12월 중순쯤 가지산 다녀왔었는데.석남사에서 저도 출발했네요 정상거쳐서 쌀바위 방향으로 내려가려했는데.12월 중순에 이동네 눈이야 왔겠어 하고 아이젠을 안갖고 갔다가 정상에서 멘붕 정상 오를때까진 눈 거의 없었는데 뒤로 쌀바위 가는길 그늘진게 온통 눈밭이더군요 하는수없이 다시 왔던길 회귀해서 내려갔습니다 아쉽네요 힘들긴했지만 신불산만큼 힘들진 않은거 같아서 조만간 따뜻해지면 쌀바위방향 다시 한번 오를까 합니다
profile 해피라이프 |
힘들었지만 보람은 디게 있으셨을 것 같아요. 중간중간 시간체크 진짜 완전 꼼꼼하세요!
profile 우슐랭 |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 wpdlfajswjsk |
진짜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음료수들 뭔가요. 보람차셨겠어요!
profile 리시안셔스 |
명절 잘 보내셨어요? 혼산의 어려움 중 하나가 자차로 타고 온 차를 반드시 잦아야 되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차한 장소로 되돌아 와야 되니 코스도 단순해질 수 밖에 없고,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산도 단점만 있는게 아니라서요. 도로 걷는 것도 그냥 산행이다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걸으면 금방이더라구요. 근래 보기 드물 정도로 날씨는 참 좋았습니다. 좋은 산행하시구요
profile 꿀비 |
푸르른 녹색에 절로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profile 봄날어부 |
와 요새 등산하시는 분들 너무 많네요 저도 등산 요새 그래서인지 더 뽐뿌가 온다는 산 사진 보니까 옴청 험했을거같은데 저게 또 오르는 묘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지루한것보다 나은가봐용! 거의 5시간이걸리는데.! 준비 제대로하고 가야할거가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