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벚꽃이 아름다운곳 - 상떼힐익산cc

전북 익산에 위치한 상떼힐 익산 컨트리클럽 은 수목이 울창하고 10여 개의 연못이 있어서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진홀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서 야간 라운딩을 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푸른 나무들과 화사한 벚꽃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있는 모습도 무척 아름답네요
약제로 만든 약주인 듯, 알코올 맛은 거의 없었어요
익산 상떼힐 CC 익산컨트리클럽 벚꽃길이 아름답드라구요
올해처럼 멋진 벚꽃을 많이 아니, 오랜시간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행복합니다
특히나 올해 벚꽃은 너무도 환상적으로 아름다워 눈을 즐겁게 해 줌과 동시에 답답한 가슴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눈부시게 화려한 아름다운 분홍빛 벚꽃터널의 모습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으로 비 상이 걸린 상황인데요
정말 남편, 사위, 아들 노릇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멋진 모습을 여러 번 볼 수 있어 행복하다네요
정말 어느 노래처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4월 초 벚꽃터널을 걸어보고 싶네요
하지만 4월의 날씨는 감염병과는 전혀 상관없이 아름답고 멋지고 살기에 참 좋은 느낌을 안겨주는군요
둘 다 골프를 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갈 일이 없는 코스지요
오고운샘 부부 1년이면 한두 번 이 코스의 길을 차로 지나가는 것 같아요
차들이 많이 다니니 위험하여 주차장에 주차하고 이근처에서 산책하는게 좋드라구요
좀 외길이지만 차가 생각보다 많이 다니는것 보니 아무래도 골프장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물론 바람이 조금 세게 부는 곳은 아직도 벚꽃이 만발하게 피진 않았지만요
이에 반해 화려한 벚꽃의 조화가 더욱 눈부시게 하는 모습이네요
해마다 봄이 되면 벚꽃이 활짝 핀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찾곤 했는데 소개는 처음인 것 같네요
아마 이번 주가 가장 피크가 아닐까 싶답니다
익산 상떼힐 CC 익산컨트리클럽 벚꽃도 구경하고 왔어요
가까운 집근처 공원에라도 마스크 쓰시고 산책 한번 다녀오세요
좀 더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수가 50명 아래로 떨어졌다는 사실이 너무나 반갑게 느껴집니다
누군가 춘포로 가는 길목이라고도 얘기하는 걸 들은 기억이 있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잠시 벚꽃과 교감을 해도 좋구요
익산 상떼힐 CC 익산컨트리클럽은 골프장가는쪽인데요
그렇지 않으면 드라이브 코스로 벚꽃 구경 천천히 하셔도 되구요
보이스캐디 T4 의 코스뷰 탑재는 정말 획기적이라고 할만하네요
익산 상떼힐 CC 익산컨트리클럽 벚꽃길은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도로이다보니 조심하셔야 해요
하지만 인근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생기면서 여름철에는 가끔 지나가곤 했답니다
아마 천국이 있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꽃동산이 아닐까 생각하게 만드는 곳이지요
아무래도 이번주가 피크이고 비라도 오면 벚꽃이 떨어지니 지금 많이 남편과. 함께 벚꽃을 보러 다니네요
벚나무가 나이가 있어 줄기가 검은색을 많이 띠는데요
잠시 바람도 쐴 겸 드라이브로 벚꽃터널을 찾아 둘러보심도 좋을 것 같아요
와, 오고운샘 벚꽃터널을 지나는 동안 와, 멋지다 소리가 절로 나왔는데요
요즘 코로나로 사람 많은 곳에 못가고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다 보니 벚꽃 드라이브를 많이 하게 되네요
유별나게 올해 벚꽃이 비가 내리지 않아서인지 오랜시간 예쁘게 만발해 있는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찍어 올리려고 보니 더 화창하게 핀 벚꽃의 아름다움에 놀라고 있답니다
물론 폐쇄를 한 곳은 절대 찾으면 안 되겠지요
남편은 오고운샘과 한 번, 아들딸 어머님과 한번, 그리고 친정아버님과 한 번 이렇게 세 번이나 다녀온 곳이라네요
너무도 아름다운 벚꽃터널을 지날 때 저절로 나오는 환호성에 남편이 놀라곤 했답니다
아쉽게도 감염병으로 인해 드라이브만 하는 것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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