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 봄철 화재 대표원인 부주의 강조

쓰레기나 논밭두렁 소각을 절대 하지 맙시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달에는 추석전 음식 조리가 많아지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 음식 조리중 자리를 비우지 말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동철 소방서장은 주기적인 자율점검을 습관화해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는 2018년 2605건보다 412건15.8%, 2017년 2775건보다 582건20.9% 감소한 수치로, 최근 5년 동안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 산림과 인접한 지역이나 주택가는 소각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돼있어 반드시 신고하고 화재예방조치 후 실시해야 한다

2월 22일 현재 172건 화재출동하여 65건의 화재가 발생해 88억 4천만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49건보다 16건75.2%가 증가했다

이에 소방서는 오는 5 월 31 일까지 계절적 특성에 맞는 선제적 예방관리 및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충남도 소방본부는 이와 함께 도내 4735개 마을에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를 운영, 화목보일러 설치 주택 점검 등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도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만큼 조금만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반드시 소화기 및 물양동이를 비치한 후 작업을 실시합니다

실제 도 소방본부는 화재가 집중되는 겨울철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소방 특별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경각심을 높였으며,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화재 안전마을 조성, 다문화 가정 소방 교육 등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민들께서도 화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 30 일 응봉면 지역에서 나무소각을 하던 중 불티가 바람에 날려 과수원 내 원두막으로 번지며 재산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었다

김정균 예방교육팀장은 화재예방은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주의에서 시작된다 며 자율 안전점검을 생활화해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 고 말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요령으로는 논밭두렁 소각 자제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가스기구 사용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용접 작업 시 주변 가연물을 취우고 소화기 등 소화기구를 비치해야 된다

약 3억 5,000만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어 전기적 요인이 534건24.3.6%, 기계적 요인은 328건14.5%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8월 한달 동안 발생한 108건의 화재로 인명피해는 부상자 1명, 재산피해는 총 2억5천여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과실로 인해 자기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한다

특히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 을 추진하는 동시에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를 통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한 것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인화 의원민주평화당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설추석 기간 전국 화재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명절기간 발생한 화재 건수는 모두 158건으로 나타났다

한영구 현장대응단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티라도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며 , 코로나 19 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화재로 인한 이중고를 겪는 일이 없도록 화재 예방수칙을 준수하기 바란다 고 전했다

최근 인천 서구 대형화재 등 대형 참사가 잇따르고 있어 명절기간 화재안전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습니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 불을 피우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 산림과 인접한 지역이나 주택가는 소각행위가 원칙적으로 금지돼있어 반드시 허가를 받아 화재예방조치 후 실시해야 한다

충남지역에서 지난해 총 2193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소방안전본부는 2010년 12월말 기준 충남도내에서 발생한 화재원인 분석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보험금 지급사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성남소방서는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을 맞아 논밭두렁 소각으로 산불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보험소비자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최고의 손해사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화재 분석 결과를 활용, 화재 예방을 위한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주택공장복합건축물 등 취약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화재 저감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요령으로는논밭두렁 소각 자제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가스기구 사용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용접 작업 시 주변 가연물을 취우고 소화기 등 소화기구를 비치해야 된다

28일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손정호가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 2193건의 화재로 19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를 계절별로 분석한 결과 봄철이 33%로 가장 높았고 이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4.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도내 화재가 5년 동안 감소세를 이어갈 수 있었던 데에는 도 소방본부의 화재 예방대응 체계 개선이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재산 피해액은 총 198억 2500여만 원으로 전년 256억 3800여만 원에 비해 22.6% 감소했다. 이는 화재건수 감소와 함께 공장 및 축사의 피해액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기화재는 지난 6월 29건으로 상승세를 보이다 7월 40건으로 최고치를 기록, 8월에는 31건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명절기간 화재가 근절되지 않고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주거지역이 30.7% 차지했고 임시시설 등 기타지역은 21.2%, 임야지역은 1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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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삽교읍 상하리 소재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가정과 차량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익힙시다

장소별 화재 현황을 살펴보면 주택 543건24.8% 차량 310건14.1% 임야 176건8% 동식물시설 137건6.2% 창고시설이 125건5.4% 등의 순이었다

최문상 파주소방서장은 봄이라는 계절의 특성상 바람이 강하고 건조하기 때문에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강하게 바람이 부는 날은 농작물과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여 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이 반드시 주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명절과 연휴 등에는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해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을 펼쳤다

이에 쓰레기 등을 소각할 경우에는 관할 소방관서에 반드시 사전 신고를 하고 소화 기구를 비치해야 하며 가뭄과 건조한 날씨에는 소각행위를 가급적 금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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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단락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과부하 및 기기발열 등에 의한 화재가 6건, 누전에 의한 화재가 1건 등이다

봄철에는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 자주 불어 불티가 주택 및 산으로 날아가 재산 및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변 화재위험요소를 평소에 점검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