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등기우편 보내는법 알아보기

보내는사람 받는사람 정보를 적어주어야합니다
보내고 받고 하시는분들이 많이 늘었어요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저는 현금이 없어서 여기서 봉투만 카드로 천원어치 구매했어요
세심함에 또 한번 역시 우체국이구나 싶네요
단말기에 IC 카드를 끼워넣으면 요금납부가 끝난답니다
먼저 서류의 보낼 때 크기에 알맞은 규격봉투 선택한다
그 다음 계산을 하면 끝! 카드도 계산이 되니까 걱정말고 긁으세요
주소, 이름, 핸드폰번호 를 적고 봉해서 준비해주세요
등기우편은 접수한 날 다음날이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참 헛걸음 하시기전에 우체국 영업시간 알려드릴게요
20원100원 단위기 때문에 동전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익일이나 D+2일이냐 큰 차이는 없으니 빨리가는것이 인기가 많을 듯 하네요
요금이 조정된 후에 이렇게 책정중이랍니다
익일은 바로받고 등기는 다음날이래! 확신하시면 안되요
오랜만에 우체국 등기 보내러 와봤습니다
일단 각각 보통등기 익일특급 가격이 다르니까
그번호로 사이트에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니까
여유가 있다면 보통등기로 그냥 보내면 되는데요
서류봉투 또는 하얀 편지 봉투 모두 사용가능한데요
중량이 더 큰것은 아래 표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셀프기 에서 역시나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구요
우체국 등기 보내는버도 헷갈리고 그렇더라고요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EMS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직접 접수가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안내문도 친절하고 뭐 역시 우체국이다 싶네요
저기서 보내면 더 빠르게 진행 할 수있으니 도전해보세요
손이 조그마할때 우체통에 편지봉투를 넣어봤던 기억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메세지가 오니까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받는사람에게 빠르게 가는 택배나 소포일 수록 금액은 비싸집니다
우체국 상자 크기, 가격은 사진을 참고하세요
각각 상항이나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
창구에 접수하여 무게를 재고 알맞은 요금을 지불하면 끝이 난다
나는 거의 소자나 중자 봉투를 이용하는 거 같다
택배를 보내시는 분들은 택배박스를 여기서도 구할수 있으니, 물건만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최대 7250원까지 금액이 오를 수 있어요
포장을 다한 상태로 100g미만의 제품만 취급합니다
나중에 결제할때 g수에 따라 금액이 나온답니다
봉투 준비가 안됬다면 가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논현동에 있는 인천한화지구우체국이에요
영수증은 버리지말고 보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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