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백제문화단지 부여추천 여행지

기회가 되면 제대로된 국악관현공연 관람하러 갈려구요
지도가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규모가 상당히 크네요.걸어다닐 생각에.둘째 딸네미는 아싸리 유모차를 빌려 태웠습니다
자.이제 기와집을 보시죠.원목 색상이 그대로 노출되어 좀 낫설죠
부소산성 올가가는 길은 이쁘고 시원했다
초가로 지어진 여러개의 움집이 있습니다
염소도 있고 칠면조, 오리, 닭 등도 키우고 있었어요. 옛 백성들의 삶을 재현하고자 한건지 아니면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유모차에 탈 나이가 훨씬 지났지만 서로 편하군요
백제 문화 단지 건립기념관 부터 들어가봤어요
좀 생소한 풍경이네요.조선시대의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겠죠.완전 입실 생활이군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기 불편한 곳이에요
마을을 조성한곳이 한눈에 보이죠.좌측 산중간에 커다란 성문도 보이구요
헉.침대다.입실 생활은 했나 봅니다.좌측의 원형은 화로구요.아참.집안 내부에 불때는 아궁이가 없습니다
천천히 둘러 봤지만 시간이 꽤 걸리네요.날씨도 화창해서 좋았구요
충남 부여에 조성된 백제 문화 단지 입니다
저희부부가 완전 홀딱 반했었던 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이었어요
용이 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4개를 합치면 연꽃이 있어요
백제 문화 단지를 보고 낙화암이 있는 부소산성을 갔는데. 사진이 없다
방에서 본 리조트 근처 모습이에요. 주차장 너머로 롯데 아울렛이 들어서고 있더라구요. 아울렛 옆으로 롯데월드도 건설예정이라고 하던데, 다 들어온다면 정말 재미있을듯 해요. 그 때 다시 꼭 와보고 싶네요
가로등,스피커,cctv 까지 되는 다기능 나무.생각 잘했네요.밑둥만 보면 진짜 나무처럼 보입니다
이곳을 한번에 볼수 있는 전망대입니다.계단이 좀 많은듯합니다
없는데 아이들 보다 제가도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철갑상어는 또 처음 봤네요!
겹쳐 찍으니 상당히 복잡하지만 고층 건물이 있는곳 같네요
일단 멀리서도 보이는 높은 탑? 건물? 빨리 가보고 싶군요
아하.여기 있군요.단청을 그릴때 필요한것들이군요
울딸은 두번째, 울달링과 저는 처음이라 흥미로웠어요
국악의 선율들이 어찌나 듣기가 좋고 가슴을 울리던지요
이런거 보면.역시 아이들은 힘이 남아도는듯요!
있는 현재의 대한 민국 그 이전에 아주 오래된 다른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었던 대한민국을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서기 567년 사리를 봉안하고 탑을 세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롯데 리조트 1층에 커피숍이 엔젤이너스더군요
백제문화역사단지내에 다른곳도 관람하러 가보기로 했어요
여기를 걸으면 옛날 전통악기 소리가 나요
네식구 부여 백 제 역 사문화관에 다녀왔어요
전남 강진군 처럼 전용 투어 셔틀버스 운영을 했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때에 생활했던 일상생활상들을 밀랍으로 만들어놓은 전시관이었어요
예전 백제 시대때의 생활상을 잠깐이라도 엿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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