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백물통 자전거 물통 추천 카멜백 포디엄 빅칠리자켓 750ML 입고

그냥 평범한 고무입니다. 입구를 먼지가 안들어가게 막아주는 역할을하는거죠
이 포디엄 칠 자켓은 대부분의 사람이 칠리 자켓이라고 부른다
물통에 물만 잘 담아서 다니면 되는거니까
흠. 보통 자전거 물통 검색하면 국민물통이라고 해서 카멜백만 주로 나오고. 대부분 처음 입문하시는분들은 아무것도모르고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그저 사람들이 많이 쓰이는것을 구매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왜냐면 많이쓰이는 물건이 검증된? 물건인것같거든요
이 칠 자켓은 처음 써보는거라 얼마만큼 보냉 기능이 있는지 몰랐다
아침 저녁 선선한 요새는 한 두어시간 산책을 나갈때 물이 계속 시원하니 딱 좋다
지옥을 한 물통 , 한 물통 겪고 나니 오홍 이젠 요령 같은게 생겼다
얼음을 넣고 1시간정도 뜨거운 오후에 라이딩을 했었는데요
아니면 가격이라도 싸던지 이고무 하나가 만원이 그냥넘어갑니다 조금 비싸서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먼지를 마시는것보단 나을것같아서 구매했는데 구매하길잘한것같아요
6. 입구가 넓어서 얼음을 넣기 편리하며 세척이 편리해요
정품? 이라고해야하나 카멜백 물통용 머드캡으로 나온거라 당연히 정확히 잘맞습니다
물을 채워넣고 물을 마시듯 저 입구 부분으로 물을 좍좍 짜준다
포디엄 칠 신형 물통은 기존의 물통과 병모양이랑 물병의 입구 부분이 조금 바뀌었다
4. 분리가능한 노즐을 사용해서 세척이 편리해요
개인적으로 25oz보다는 21oz가 더 적당하다고 보며 더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불만이면 안쓰는게 맞지만. 이미물통을 구입했기에. 구입한 물통을 버릴수도없으니. 비싸다고 불평좀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그리고 저는 사실 카멜백 물통 먼지끼는게싫어서 다른물통 구입하긴했네요
쑥스럽지만 더러웠다. 그렇게 그녀를 분리수거함에 버리려했지만. 다들 세척하길래 나도 분해 세척 해보기로 했다!
2. 이중벽 구조로 만들어져서 일반물병 보다 2 배 이상 보냉 능력이 뛰어요
저는 그중에서 카멜백 포디엄 칠리 물통을 구입해보았습니다
이 리뷰는 제가 제 돈 주고 사서 쓰는 리뷰입니다
21oz와 25oz가 있는데 전자는610ml이고 후자는750ml입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던 중 카멜백 물통이 참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선물받은 두 개의 포디엄 물통이 다 집에서 없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7. Lockout 적용으로 물이 새지 않아요
카맬백 포디엄 칠리 물통을 잘쓰고있는데요
라이딩시 필요한 용품을 준비하는게 중요해요
자전거 탈때나 산책 갈때나 여러모로 괜찮다
즉시 물을 마실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그냥 평범한 고무다보니 5g정도의 무게가 나구요
나도 우리 나라에 수입되지 않는 레몬 컬러빛깔의 네온 컬러 칠 자켓을 구입했다
잠깐휴식중에 카멜백물통의 주둥이부분보면 진짜 너무드러워서 깜짝깜짝놀랄때가많았습니다. 시원시원한 물줄기와 세척이간편한것이 카멜백 물통의 최고의 장점이지만 요즘처럼 미세먼지 심한날엔 정말 이장점이 최대의 단점으로 바뀌는것같네요
이런 문제를 카멜백에서도 알고있는지 뚜껑을 별매품으로 팔고있더군요
가운데가 뻥 뚫려있어서 물은 시원하게 나올지몰라도 라이딩하는도중이나 잠깐쉬면서 물을 마시면 입안에 이물감 장난아니죠
안녕하세요? 캡틴 바이크 조매니저입니다
얼음이 다 녹지 않고 어느정도 보존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주기적으로 수분을 흡수해주는게 중요해요
1. 환경 호르몬인 BPA와 BPS로부터 100% 안전해요
어쨋건 파랑이를 분리하고 나면, 주댕이와 몸통을 이어주는 저 은색 연결통이 있는데 이게 . 지옥같다. 아래 앙 다물어져있는 플라스틱을 물통뚜껑 아래쪽안쪽에서 쪽집게 같은 것들을 이용해 조금씩 벌려주면서 위로 밀어 줘야 빠진다. -이게 처음엔 힘든데 다음번엔 쉽댄다
뭐 그렇다고 돌려 열면 물이 나오고 아니고가 달라진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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