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강요하지 않는 사회

profile 달려라 카루이스 0000

이 3가지 기본 골격을 잡고 이후에 교회치리에 대한 내용을 전개한 것이 마지막 4권의 내용이다

개인의 권리에 기초한 자유와 민주라는 근대 이후의 세계를 살아가는 현대인 모두에게 생소하면서 거북하지만 부인할 수 없는 현실 - 여호와 하나님의 유일한 절대적 주권으로 다스려지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현실로 들어가는 길이다

3 권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과 결단이다

이 요약권만으로는 아쉽고 진행자가 많이 연구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구절이 자유 의지 옹호론에 대한 내용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바로 파악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지체들과 나눌 수 있지만 기독교강요 전체를 한 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에게 더 효과적이다

기독교 강요 초판을 번역하고라틴어 직역 기독교, 기독교 강요 내용을 요약 정리함으로써 30주제로 풀어 쓴 기독교 강요 철저한 번역 연습을 하였습니다

제 1 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을 아는 지식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아직도 잊지 못하는 한 가지 일화가 있다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본 번역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는 개신교의 역사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한국교회에 교리교육이 알려진지도 어언 10년가까이 됐다. 대략 2011년도부터 유행했던 교리교육 열풍이 휘몰아칠 때 우리는 한 인물과 그의 저서에 주목했어야 했다

2 성경 해석에 있어서 복음을 중심으로 하는 가장 안전한 틀을 얻는다

번역이 아주 깔끔하고 가독성이 좋다. 이전에는 크리스챤 다이제스트의 원광연 번역이 제일 가독성이 좋았는데, 그것보다 더 읽기 편하게 번역이 된 것 같다

만화 4권으로 된 이 책도 9점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섯째, 신학적 각주를 달았습니다. 각주에서는 일차적으로 칼빈이 인용한 문장들의 출처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신학적 통찰이 필요한 경우, 그 의미를 제시함과 더불어 관련 저술들을 소개하였습니다

현장 강의총신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로 17년간 기독교 강요 강의에서 기존 번역본을 사용하면서 번역상의 문제점과 한국적 이해의 맥을 파악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이제야 성도의 눈높이에 맞춰진 교리문답교육 책이 발매되어 팔리기 시작한 때였다

제 4 장 이 지식은 무지와 죄악에 의해 막히거나 변질된다

법학과고려대와 신대원총신대, 신학석사Th.M 미국 웨스턴신학교에서 신학의 기초를 닦았고, 박사학위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학교를 통해 라틴어와 칼빈의 신학을 연구함으로 칼빈 신학의 이해의 기반을 확고하게 다졌습니다

1.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라틴어 원문과 저자의 의도에 충실하게 번역했습니다

4. 내용 이해를 위해 각 장의 절에 제목을 달아 제목만 보고도 내용이 이해되게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몇가지 포인트를 정리해 보았다

제 9 장 성경을 무시하고 새로운 계시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

현재 기독교강요를 성도들에게 쉽게 읽히게 하려는 시도들의 서적이 계속해서 출간되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원전을 제대로 함 읽어 보아야겠다는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존의 생명의 말씀사 번역은 내용은 좋았지만 인쇄를 옛날에 한 것이라 활자체와 크기가 오늘날과 맞지 않아서 보기에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읽기 좋게 편집된 라틴어 직역이 나와서 그 부분이 다 해결된 것 같다

하지만 신학에 대해서 가장 기본적인 내용또는 필수적인 내용을 가장 명료하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권쯤 소장하는 것도 추천해줄 수 있을 듯하다. 더불어 라틴어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이 책에 달려있는 풋노트들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사실 이파트에서 각 교회의 정치 구조가 나뉘어진다. 동의하는 교단과 아닌 교단으로 말이다

제 7 장 성령님이 성경의 권위를 보장하신다

저의 생각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각각 구경하여 보시고 사시는 것이 좋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사실 교리문답의 기본골격도 이 구성이다

제 5 장 사람은 만물의 활동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다

다 좋은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역자가 매끄러운 번역을 하려고 노력한 것은 좋은데, 펀치라인이 살아있는 유명한 명제들이 문장 중간에 들어가면서 힘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다. 아주 유명한 문장들은 그 문장을 그대로 사용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래도 기독교 강요가 개신교에서는 고전 of 고전이라 나눔하기에도 어렵고 풀어나가는 것도 어렵다

우리가당신이 80년대생에 정규교육을 받은 세대라면 세계사 시간에 졸다가도 들어봤을 인물이다

2. 번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5천 200여 항의 각주로 언어적 신학적 문화적 차이를 보완하는 설명을 했습니다

크리스천들에게 바른 신앙으로 살아가는 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0점 만점에 9점이니 평이 아주 좋습니다

3. 기독교 강요의 배경과 저자, 의의 등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돕기 위해 70면에 걸쳐 설명했습니다

얼마나 상관계가 있는지 아는이는 성도중에는 별로 없다. 필자가 기독교강요를 처음 읽었을 때는 대략 10년전이다

내용의 이해를 위해 각 장의 절에 제목을 달아 제목만 보고도 내용이 이해되게 한 점이 이번 책의 특징이다. 단지 소재를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주제를 제시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 제목만 보고서도 해당 절과 장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군데군데 있었기에 개인적으로 좀 더 파고 들어가고 싶게끔 계속 자극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각권이 만만치 않은 두께이다. 번역이 잘되어 있어야 할텐데. 아직 읽어 보진 않았지만. 나름 영문과 출신? 이라. 번역이 잘 안되어있으면 책은 버려야 한다. 유튜브를 검색하다 보니. 이 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놓으신 라은성 교수님의 사이트는 하기와 같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나온 만화 기독교 강요 1,2권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사실 3권까지는 교리문답의 힘을 빌려서 쉽게 어찌 풀어나갈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문제는 4권이다

I. 새로운 번역을 위해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제 6 장 창조주에 대한 진정한 지식에 이르려면 성경이 필요하다

제 8 장 성경의 진리를 확신할 수 있는 확고하고 타당한 증거들이 있다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읽을 의지가 꺾이지 않도록 문 교수는 쉽고 친절한 독서법도 안내했다

제 3 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본성적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심겨져 있다

한국에 그동안 많은 기독교 출판사들이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번역 출간했어요. 그런데 보통 영어로 먼저 번역이 된 2차 번역서를 한국어로 번역한 경우가 대다수였다고 볼 수 있어요. 저 또한 가장 보편적으로 읽혔던 기독교 강요 3권 전집을 구입해서 읽었고요

마지막권의 내용에 경우에 따라서 동의안하는 목사님들도 많다

6. 본서가 성경 주석과 함께 읽히기 원한 저자의 뜻을 받들어 성구 색인을 수록했습니다

제 10 장 창조와 성경은 이방 민족의 신들을 부인한다

이는 칼빈이 3가지 기본 틀을 잡고 작성했기 때문이다.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profile 향연 |
정상적인! 부모들도 결혼에 있어서만큼은 다른 모습을 보여 자식들을 당황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만큼 결혼이 큰 일이라 그렇겠지만요. 어쨌든 자식과 부모는 다른 사람이고 인격이니 존중이 필요한데, 어디든 한두 명 낳아 과보호!하는 시대엔 그 전제가 잘 지켜지지 않더라고요. 물론 자식들도 부모에게 받은 것에 대하여 당연하게 여기진 말아야겠죠. 그나저나 이런 영화에서도 엄마가 악역이고 아빠는 뒷짐 지고 있다가 나타나 바른 말만 하고-.- 씁쓸하네요
profile 쥴리아스 |
종교의 자유를 빼앗고도 살인까지
profile 가인노무법무 |
문학적 건망증 저도 여러권의 소설을 읽어왔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면 이책이 그책인지, 그책이 이책인지 헷갈리고 나중에는 스승의날 노래와 어버이날 노래가 헷갈리듯이 되버리는 참 재미있는 건망증이에요
profile 가인노무법무 |
잠을 적게 자는것이 아니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것을 말하고싶은거같던데
profile 뒷북소녀 |
꽤 오래전에 읽은 책인데, 영상으로 보니 뭔가 짠하네요
profile 최고의 가치 |
무섭네요. 강제개종목자 처벌해주세요
profile 옥수수 |
국가 가 국민을 보호하여야 하는데 가슴 아픈 역사도 우리 역사니 다시는 이땅에 이런 슬픔이 안 일어나겠지요 맘 이 먹먹합니다
profile iYiYi Swifty |
권고사직 저도 당해봤는데요. 2000년 대라서,,드러워서 제가 먼저 빨리 그만뒀어요
profile 풍경 |
아 문학적 건망증! 순간 뜨끔. 문장문장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그 문학적 건망증 때문에 뷱마크도 무지 하곤 하는데 다시금 펼쳐보고 마치 처음 읽는 듯 근데 기억나는 부분이래도 시간이 지나고 살아온 경험에 따라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게 또 책의 매력인 듯 해요
profile 석빈 |
죽은친구 부모는 무슨 심정으로 살아갈라나.에고
profile 에베라겔 |
막짤 사이다 동감입니다!
profile Hannim O |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내공이 있어야 하는데 기분 나쁜 말에 흔들리고 상처를 잘 받는 팔랑귀랍니다 저 또한 군중심리에 휩쓸려 쉽게 타인을 평가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profile Destiny |
그냥 죽어라 개새꺄
profile 여르미 |
네. 언제적 댓글이라고 물으시기엔 4일전에도 쓰셨잖아요? 저도 한가하진 않습니다만 욕설이 난무하는 댓글을 보고 그냥 못본척 외면하는 건 참 제 양심에 걸렸나보네요. 아무리 세상이 더럽고 짜증나도 사람들끼리는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악플이 아니라 팩트라고 하셨죠? 자, 노출 의상도 아닌데 노출 트라우마다 하셨는데 노출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스텔라를 본 대중들의 대부분의 반응이 노출 많은 그룹이었습니다. 두 번째, 클럽 가면 저것보다 빤쓰보이게 입을 것들이라고 하셨는데 스텔라 친구들이 실제로 어떤 성격과 모습을 가졌는지에 대해 판단하신건 팩트가 아니라 추측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앞서 답글 다신 분이 노출은 회사의 강압때문이었다고 논리적으로 설명하셨습니다
profile 요정할머니 |
저도 한번 강요당했었는데 이게 은근히 오래가는 스트레스든데요
profile 여전히 남현주 |
작가의 책이네요. 제목만 보고는 에세이집인줄 알았는데 단편집인가봐요. 향수 한번 읽어 보세요. 전 책 거의 안 읽을 때 읽었는데도 잼나게 봤어요
profile 초원 |
오늘만 힘내시고 주말 여유롭게 보내시길요 감사히 다녀갑니다
profile 흰색플라스틱 |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이예요. 얇지만 깊이 있는 단편이죠. 파트리크 쥐스킨스의 작품들이 대체로 짧지만 읽고나면 그 심오한 여운이 은근 오래가는 것 같아요
profile 여전히 남현주 |
왠지 욘부리님께서도 좋아하실 거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위트와 재치와 통찰력이 뛰어난 작가인 것 같습니다. 은둔생활을 하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저 역시 가 꽤나 충격적이었는데, 와 에서도 또 다른 신선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욘부리님도 즐거운 봄 날 되세요!
profile kariskeeper |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profile 감히 간서치 |
아기 사진 넘 이뽀요. 크라크라님께서는 정말 육아의 전문가시네요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