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i zen dac iFi Audio ZEN USB DAC 고해상도 헤드폰 앰프 즉시발송

가격은179,000원 에 무료배송까지 가능하네요!
요즘 핫한 스트리밍 포맷인 MQA를 지원하는게 맘에드는 점이다
가장 왼쪽은 전면의 Balanced출력과 마찬가지로 4.4 규격의 커넥터의 출력을 지원한다
음질 1%를 위해 iPower 5v 40% 할인 가격에 같이 구매했습니다
이것저것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오디오엑스포 안내 공지가 밀려버렸네요
다행히 빠지기 직전에 리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전면이다. 볼륨노브를 중심으로 왼편에 버튼2개 , 오른편에 출력단 2개가 배치되어있다
파트너스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 및 포인트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대가 10만원 후반20만원 초반대로 저렴한 편입니다. 입문용 포터블 덱앰프로 삼기에 딱인 제품입니다. 국내에서 수요도 많아서 사용하시다가 보다 고성능의 덱앰프 제품으로 기기를 바꾸고 나서 중고로 판매하기에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침실에서 사용할 오야이데와 골든스르트라 PS308을 뺄수가 없네요. 소리가 제 귀에는 너무 마음에 듭니다. MQA지원 Magenta 보라색에 가까운 색이 들어옵니다
그에 맞춰 출력을 증폭시켜주는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버튼이다
다음으로는 고해상도 USB DAC/헤드폰 앰프인 ZEN DAC 을 개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면에도 4.4mm 밸런스 출력단자가 있으며, 외부기기스피커의 출력을 위한 RCA단자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가장 오른쪽에 전원어댑터 연결을 위한 단자가 보인다
제품의 패키지는 앞서 소개해드렸던 ZEN BLUE와 다를게 없네요
3D는 공간감을 더욱 확장시켜 넓은 스테이지에서 음악을 듣는 효과를 준다
가장우측의 Balanced 출력은 4.4규격의 커넥터를 지원한다
iPower를 연결하고 느낀점이며 USB만으로 연결한 상태에서는 그 편차는 더 심해진다
ZEN DAC는 입력단에 XMOS 칩을 사용해 입력 프로세싱을 맡겼고 DAC 칩셋은 버브라운 칩셋을 사용한다. PCM 데이터의 경우 24/384까지 지원, DSD의 경우 네이티브로 2.8Mhz에서 최대 12.4MhzDSD256까지 처리 가능하다
디자인이 참 심플하죠? 가운데 브랜드명이 쓰여있는 LED와 오른쪽의 동그란 부분은 각각 현재 지원하고 있는 포맷과 kHz를 나타냅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 메르디안 익스플로러2를 다시 살까
Fixed로 전면의 볼륨노브와는 상관없이 후면출력은 일정한 크기의 소리신호를 내보내도록 할 수 있다
외부 별도 전원 사용은 필수적이다. 그런 이유로 아까 위에 사진으로 보았던 iPower를 같이 구입했다
정보량이 많아보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텅빈 느낌은 없다
그 오른쪽으로 RCA커넥터를 통한 출력을 지원하는 L/R커넥터가 위치해 있다
기본 제공되는 RCA케이블은 번들케이블로써는 만족스러운 품질입니다
디자인이 정말 잘 뽑혔습니다. 디자인과 감성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모든 단점이 이것 하나로 커버가 될 정도인데요, 힙덱의 크기도 제가 사용하는 G304 마우스보다 작아서 포터블 기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휴대하고 다니기 아주 간편했습니다
돌아가는 느낌이 무거운듯하지만 미끌어지듯 감칠맛이 있다
출력의 부족함이 없이 만족스러운 음질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다음 TrueBass 기능은 저음보강Bass Boost기능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
내가 듣는 음악의 음질을 가늠할 수 있다
0, 6, 12, 18dB 네 단계로 Gain을 조절하여 어떤 헤드폰이라도 매칭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어요
별도 전원이 빠지면 저음부의 감싸는 풍성한 느낌이 확 줄어들고 깊이감도 얕아진다
가격은 고작 129달러. 다음달 현지 발매 예정이다. 작은 사이즈의 고성능 DAC가 필요한 대중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듯하다
볼륨노브 우측의 Unbalanced 출력 단자는 6.3mm 규격의 커넥터를 지원한다
기본 셋팅을 마치고 휴대폰과 OTG케이블을 연결하여 HD600을 구동해 보았습니다
너무 담백하지 않나. 할 때 Truebass를 켜면 저음부의 바닥이 살짝 떠오르는 느낌이 든다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전원공급 부분이다
아날로그 음향신호로 변환하여 전달하는 역할만 한다
고해상도 블루투스 리시버 DAC & 디지털 컨버터 ZEN BLUE는 최대 24bit/192kHz의 블루투스 리시버 입니다. 최대 7개의 블루투스 디바이스를 기억해서 자유롭게 호환할 수 있는 제품이죠
소리를 듣기 전에 펌웨어 버젼을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먼저 하기로 했다
잠깐 비교에 대한 느낌을 적는 것이니 단순한 참고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쿠팡에서 실시간 가격측정으로 인해 가격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Zen Blue, RCA케이블, 전원 어댑터, 사용자 메뉴얼이며 워런티 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5.0과 퀄컴 5100칩을 사용하여 고해상도의 음질을 구현하며 다양한 포맷을 지원합니다
두 제품 모두 이어폰/헤드폰 청음샵 셰에라자드 청음매장에서 들어볼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합니다. 매장에 방문하신다면 청음 테이블에서 제품을 찾아보세요 !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디오퀘스트 드래곤플라이 등의 전 세계적인 히트는 이런 상황에서 심플한 USB DAC가 얼마나 많은 잠재 수요를 가지고 있는지 방증했다
폭 15.8cm X 깊이 11.7cm X 높이 3.5cm 크기를 가졌다
기본으로 동봉되어 있는 usb 케이블을 연결했다가 뺄 때마다 usb 단자가 조금씩 갈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사진상에 나오는 것처럼 최대한 살살 뺐는데도 갈림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MQA까지 지원되어 스트리밍의 타이달 음원 재생은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휴대성, 모바일 연결성, 펌웨어 업데이트, 케이블 연결 수량, 전원선 미필요
HD600에서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조금 더 과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USB 입력단은 수퍼 스피드 USB 3.0 규격을 지원하지만 보편적인 USB 2.0 과 호환 가능하다. MQA에 대응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볼륨 기능이 있고 이를 바이패스해 고정 출력도 가능. 조그만 DAC지만 기능은 무척 다양한다
뭐. 별거 없다. 버튼 두개, 볼륨노브 하나, 출력 단자 두개가 전면에 배치되어있다
저음의 존재감이 나름의 넓은 영역 전반에서 풍성하게 바뀌는 느낌이 든다
헤드폰 및 이어폰에서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통알루미늄으로 생각보다 무겁고 튼튼합니다
헤드폰 출력단은 6.3mm 언밸런스드 출력 외에 4.4mm 펜타콘 출력 등 두 가지로 마련해놓았다. 이 외에 헤드폰 관련 파워매치 기능을 마련해 헤드폰에 따른 구동 레벨을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트루 베이스 기능을 넣어 저역을 증강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iFi AUDIO의 DAC/헤드폰 앰프인 ZEN DAC과 DAC/블루투스 리시버인 ZEN BLUE의 개봉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ZEN BLUE 부터 개봉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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