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산 cc 2인 라운딩 가능한 골프장 정보 총정리!

강원도에 수많은 명산들이 있는데요, 이곳 웰리힐리cc 는 해발 1200m 청태산 자락의 해발 400700m 고지대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뒤로는 청태산, 앞으로는 태기산에 휘감겨 있는 코스다보니, 가을이면 정말 불타는듯한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평창에는 잭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명문골프장 휘닉스cc가 있습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고원 골프장 중 하나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태기산 해발 700m에 위치해 더운 여름일수록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휘닉스파크CC와 태기산CC는 남성 캐디가 많은 것같아요 캐디분도 친절하셔서 즐거운 라운딩했네요!

#웰리힐리cc 는 서울에서 120km 정도, 차량으로 140200 정도면 갈 수 있는 수도권에서는 접근성이 나쁘지 않은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품위있는 만나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휘닉스cc의 클럽하우스는 엄선된 식자재와 조리장의 정성이 들어간 다양한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태기산 케이블카를 타고 끝없이 펼쳐지는 산과 계곡의 풍경을 보며 몽블랑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내려왔어요

평창 휘닉스 리조트는 휘닉스cc 와 태기산cc 가 있고, 휘닉스 cc 는 잭 니클라우드가 설계한 코스로 마운틴코스와 레이크코스 총 18개의 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자연을 최대한 활용한 휘닉스cc 의 코스! 지금 바로 알아볼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휘닉스평창 #태기산cc 를 소개할까해요

야간에 본 야외수영장 모습도 정말 멋지더라구요

여기까지 평속 23.7입니다. 아직까지는 갈만 합니다

한참을 달리는데 고등학생 픽시 2명이 음악크게틀고 위험한 주행으로 절 추월해 갑니다

내장기어 3단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2단 11t로 최대한 빠른 케이던스로 돌려주니 그래도 평속 31로 달려줍니다

가족3인의 등재범위는 정회원의 직계가족, 형제자매, 배우자의 형제까지 등록이 됩니다

카바나를 이용하면 맥주 3-4병과 생수 등이 제공된다. 회원권이 있으면 카바나, 썬베드 이용료의 50%를 할인받을수 있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멍에전망대로 오르는 길은 저 모양이에요

오늘은 봉평 한우 맛집 다래 한우를 소개하려고합니다

여러분! 이번주도 게-꿀 빠시길 바라요! 언제 어디서? 수요일! 8시! CJ 몰 어플리케이션에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본 / 방 / 사 / 수 잊지마세요!

멀리 가려고 일찍 나온 나와는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글 들머리에서 이야기 한 프로암 샷건 라운드에서 그 장타자가 9타를 친 첫 홀이 이 홀이었다

자연 호수를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화진포를 포함한 주변 관광지를 탐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길이며 , 전체 길이는 약 11km 산책로 구간 1km 이다

지금도 상봉에서는 경춘선 또는 중앙선을 이용하여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용시 제휴리조트는 기본 사용박수에서 차감하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으며, 제2영동고속도로와 ktx 개통으로 교통이 더욱 편리해져서 많이 찾고 있습니다

권벌 후손들이 일가를 이뤄 사는 곳이 봉화 닭실마을이다 . 봉화 시내에서 10 여분 차로 달려 작은 철교 아래를 지나면 닭실마을이다

오리엔트리조트와 함께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휴지 하나라도 남김없이 깨끗한 환경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세계의 어떤 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넓고 편리한 연회장 , 파우더실과 사우나실 특히 , 레스토랑은 유기농 농법의 고랭지채소와 횡성 한우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가득합니다

국내 콘도중 최고층인 스카이콘도28층을 포함하여 콘도 3개동,빌라 4개동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몇몇분이 계시는데 평소 분위기가 아닙니다. 평소같으면 환하게 불 밝히고시끌벅적 했을 시간인데, 오늘은 왠지 조용합니다

만항재 쉼터에서 운탄고도 트레일은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입니다

여긴 PCX, MT-03 모두 아주 가볍게 오를 수 있는 비포장길이다

둔내 면사무소 노는 날은 음식점도 간혹 쉬기도 하나 봅니다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시계형 중 선택하라면 저는 골프 필드준비물로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 SL2를 선택하고 싶어요

소리봉 내리막에 데크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방태산 줄기는 점봉산과 더불어 남한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원시림 지대다

묘지위에 나무들이 자라는 것을 봐서 관리가 안된지 꽤 오래된 묘지입니다. 혹시 밑에 기도원에서 사람을 죽인후 이곳에 암매장했을까요?

그나마 멋진 경치를 보면서 천천히 가니까 그리 힘들다는 느낌은 안 드네요!

그리고 마지막 작은 고개를 가볍게 넘으면 다운힐 끝자락에 바로 세번째 CP인 263킬로미터 지점 예안입니다

홀 공략 시 과감한 도전 의식이 필요합니다

대관령면에서 양평까지 단숨에 와버렸습니다

내일 보내게될 제 펄둘이를 보고 고맙다고 얘기도 했네요

자.오늘은 얼마전 명의개서해드린 #골프회원권 매입후기를 작성해볼까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