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 흰가루병 물렀거라! 은하수꿀 참외

흰가루병이 보이는 오미자들이 공통적으로 한나무에 미숙과 한송이에만 나타나고 아직 다른 송이나 잎에는 증상이 안보입니다. 생각해보니 요즘 고온건조가 흰가루병 오기에 닥 좋은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오후에 비 소식이 있으니 비가 온후에 방제를 한번 더 해야겠습니다
이정도 되면 얘를 포기하는게 맞았나 싶기도 하지만,, 이왕 농약 사다가 약 뿌려줬는데 흰가루 싹! 없어지고 건강하게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형상을 띄고 있는게 바로 흰가루 포자입니다
진딧물, 총채벌레, 나방, 흰가루병 등 걱정하지 않고 농사를 짓습니다
흰가루병이고 수확기에 접어들기 전에 미리 예방방제 해야합니다 물은 안 줘도 됩니다
농양 사용이 엄청나게 많았던 과거와 다르게 요즘은 흰가루가 발생하더라도 주기적으로 모두싹을 넣으니 안심이 된다고 하셨는데요
계란노른자와 식용유를 섞은것이기때문에. 상온보관하면 상하게 된다
작은 실같은게 있는데 응애라는 벌레란다
왜 하필 호박 밭에 새둥지를 두개씩이나 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시설하우스 안팎의 온도 차로 인해 하우스 내부 습도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잿빛곰팡이병이 쉬워 온습도 관리와 병해 사전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곰팡 이가 잎의 표면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또한 잎의 아래쪽, 어린 싹과 줄기, 꽃과 어린 열매에도 발생한다
하긴 지하수도 말라 가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관수시설이 있다 해도 쉽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아주 가망이 없진 않을거 같기도 하고. 일단 그대로 두기로 했다
그 안에 자낭이라는 주머니를 만들고, 그 주머니 안에 자낭포자를 8개 만듭니다. 따라서 건조나 과습, 그리고 추위로부터 어느정도 보호가 되어 월동을하게 됩니다. 분생포자의 경우 이런 보호장치가 없어 월동이 어렵습니다
삭벌 1년차 포장에는 자사체 퇴비는 모자라서 넣지 못하였지만 발효 유박은 넣었답니다
흉하게 뒤틀리면서 잎이나 줄기가 시들게 되어서 열매의 질이 떨어진답니다
며칠전 탄저명이 발병하여 표 시해두었는데 아직 더 전파되지 않았습니다
질소질 비료를 과다 사용했을 때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충제 하이드로일과 활화산은 공시된 친환경식물보호제입니다
오이의 잎, 줄기 등의 표면에 마치 밀가루를 뿌려 놓은 것 처럼 하얀 가루가 보인다
일조나 통풍이 좋지 않을 경우에 발생이 촉진됩니다
요즘 메르스때문에 이웃님들도 스스로 자가격리하고 계신가요?
이상으로 최고로 맛있는 미니단호박을 위하여 공부하고 노력하는 윤씨농장 귀농일기 였습니다
복숭아는 잎에 단풍이 들고,매실은 잎이 쪼그라 들지요
잡초에 약을 칠순 없고 멀리 뽑아버렸다
물주기는 화분의 흙이 거의 말라갈 때 쯤 흠뻑 주시면 돼요
단호박 씨앗을 대충 심었는데 다 발아가 된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곰팡이균도 영향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병든 잎은 빨리 제거하여 초기 전염원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년에는 3월 29일 살포했는데 올해도 거의 같은 시기이다
2. 노른자에 물 적당량을 넣고 도깨비방망이로 45분간 섞어준다
곰팡이인데, 이 밭에 상주해있다가 장마 시기면 나타납니다
준비물은 모두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와 마기윤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셨어요
저항성을 작물전신에 유도하는 활동이 있다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1, 준비작업 접종하기 46일 전에 잠실이나 잠구를 2% 포르말린으로 소독하는데 온도를 24 이상으로 하고 1당 포르말린을 15ml 분무하여 24시간 밀봉한다. 또 0.2% 세레산이나 0.51%의 석회유 혼합제를 1 당 25ml를 분무한다
25% 황토유황 1말에다 물 200L,,당밀 10L를 섞어서 2535에서 1주일간 발효시켜서 씁니다
박과류 전반에 공통적인 균으로 자낭균류에 속하고 분생포자 및 자낭포자를 형성한다
토분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 예뻐지거든요
참외잎이고 오이, 애호박 잎에 모두 뿌려주니. 윤기가 나면서 이뻐졌죠?
씨앗으로 키운 카네션인데 쟨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세경리포터가 직접 단단한 육질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 참외를 위에어 떨어트려보기도 했습니다
저희집은 캐모마일이 제일 환기가 잘 되는 창문앞에 있어서 통풍문제보다
미니 장미 실내에서 키워보고 싶으시다면 이미 좀 성장한 대품 장미를 들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더운데 비옷을 입은 이유는 옷에 풀물이 들면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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