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히로바/펀피쉬r 연어초밥이 젤루 좋아!

profile 남매바라기 0000

스시 2번째 접시에는 성게알도 나왔어요

스시 맛 괜찮았고, 알밥도 그런대로고, 식사 이후 녹차도 좋았다

스시생은 롯데호텔 셰프님이셨던 분이 직접 운영하시는 스시집이다

황새치 뱃살 초밥. 스시히로바 삼성본점에서 거의 유일하게 기복이 있는 메뉴. 이날은 좋았어요

비싼 가격에 비해 완성도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었던 스시히로바 수원점. 뭐. 부족한 부분은 있었지만 참다랑어초밥아랑 보리새우초밥은 가끔 생각날거같아요

도미 신랑이나 저나 도미는 스시히로바를 가면 항상 한두 접시씩 주문하는 메뉴이지만 이날은 도미가 특히 괜찮아서 계속 여러 접시 주문했어요

여러분 이 근처 오실뿐 있으면 스시히로바 정말 추천해요

둔산동 스시히로바 에 방문해서 런치세트를 먹기로 했어요!

근데. 요렇게 돌아다니는 초밥이 그닥 없구요

2명이서 엄청 배불렀는데 5만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아기 때문에 직접 가서 먹기는 힘들고 해서 집도 가까워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초밥으로한개쯤 먹을때가 딱맛있고 좋아요

들어서자마자 4인용 자리에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근데 제 친구는 연어를 싫어해서 맛없게 먹었어욬 먹다 남김 그걸 제가 먹음 입맛따라 취향따라 골라먹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신선한 초밥을 집으로 배달시켜 주니 집에서 주문음식 시키실때 맨날 피자, 치킨, 족발로 고민하지 마시고 초밥도 한번 주문해보세요

뭔가 호불호가 뚜렷하면 각인은 확실히 된다

회전초밥집에서 단품으로 식사해보는 건 꽤나 오랜만이다

처음 먹은게 타코와사비. 문어는 좀 작아도 맛있네요

맥주랑 한입 한모금 잔뜩 먹다가 결국 넘 배불러서 밥들은 좀 남기고 연어랑 간장새우는 끝까지 다 먹어치웠습니다

위에서 돌아다니는 것들을 골라서 먹어도 되고 메뉴판을 보고 먹고싶은 메뉴를 말하면 바로 준비해주셔요

집에 가는 길에 이렇게 큰 창이 있는 카페를 발견했잖아요

초밥부터 사시미까지 메뉴도 굉장히 다양한데요

이것은 시누이가 시킨 계란초밥. 사실 유명한 초밥집은 계란초밥의 퀄리티가 그집 모든 초밥의 퀄리티를 대변한다 했다. 근데 난 계란은 좋아하나 일본식 계란의 질감은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이건 시누이에게 전부 양보했다

제가 보기에는 문어는 아니고 주꾸미가 아닐까 합니다

테이블마다 따끈한 물 나오는 수도꼭지가 달려있다

9. 야자밥 처음에는 생김새가 너무 이뻐서 골랐는데,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했다

한 집 걸러 한 집이 폐점이거나 불이 꺼져 있었다

메뉴판보고 주문하면 금방 나와서 아무래도 자기가 먹고싶을걸 바로바로 주문하는게 나을듯하다!

메뉴판에도 따로 적혀있었어 보기 편했던거 같아요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누구보다 빨리 아시죠?

화사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의 레이디 엠, 점점 사라지는것 같더니 이 자리에 생겼네? 케잌이랑 커피를 시켜 놓고 한참을 떠들다. 머리를 자르러 가자 해서 셋이 예라누나가 있는 준오헤어 도산점으로 향했다

조용하고 한적했고, 우리가 시킨 녹차빙수는 먹다먹다 못먹을 정도로 큰 그릇에 나왔다

지난 결혼기념일 때 가볼까하고 찾아놨던 곳인데요

포장 비용은 이렇게 도시락 3박스에 6만 5천 원 정도 들었어요

초밥 12pcs에다가 우동까지 먹으니 배가 부릅니다

신선한 회가 가득있었던 덮밥이었어요. 사실 수다 열전인 터라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랐구요

1pc에 8천원으로 가장 가격대가 높습니다

앞쪽 회전되는 테이블쪽에 녹차를 드실수 있게 준비도 되어져 있답니다

친구랑 나는 연어, 광어초밥 위주로만 먹는다

한 쪽에 따로 이렇게 모형을 준비해 놓았다

날 등푸른 생선을 비릿함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위해 생강향이 끝에 도네요 전 생강없는 토치 청어가 더 좋습니다 씹지도 않았는데 입에서 사르륵 녹아요

다른 회전초밥집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죠?

가장 맛있게 먹은 초밥이다. 새우살의 쫀득거리는 식감과 버터향이 더해 환상적인 맛을 자아낸다

1시쯤 도착했는데 대기가 230분 정도 있었다. 동네 맛집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일단 자리에 앉았더니 세팅해 주는것들! 녹차는 티백으로 있었고 회전초밥을 집기에 편하게 나란한 좌석에 둘이 앉았다

김포공항 롯데몰에 가면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그럼 입에서 사르륵 녹는 꽃등심초밥을 맛볼수있답니다

예전에는 만족도와 맛 모두 좋았는데, 요즘은 둘 다 많이 떨어졌습니다. 특히나 타코야끼는 정말 뜬금없음의 절정이네요

신랑은 7접시만 먹어도 배 부르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한 반면, 나는 20접시도 가능할거같다고 이야기했다

포장해서 가져온 갖가지 초밥도 너무 깔끔하게 담아줘요

하나하나 다먹어 보고 싶지만 다 먹었다가는 순식간에 몇십만원 되겠죠?

저는 5900원짜리부터가 정말 맛있었어요

특별한 날이나 좀 여유가 되는 날은 아주 비싼한접시에 2만원짜리도 있다

손님도 적고, 회전초밥 라인에 돌아다니는 초밥 종류도 식사시간보다 적었다

광어살이 길면서 아주 두툼해서 한입에 다 넣으니 씹기도 힘드네요

본점이 아니어서 일까? 강남이 아니어서 일까?

맛있는 회전초밥을 먹으러 여의도로 고고씽 했답니다

위메프 쿠폰이긴 하지만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것 같아요! 직장이 근처이거나 점심시간에 방문하실 수 있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릇색을 감안해가면서 먹지 않으면 나중에 계산할 때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profile 마법소녀 |
예전에 엉니의 초밥 포스팅을 보고 .벼루다가 생각나서 다녀와쏭! 으힛힛힛- 언니 포스팅 .하나하나볼때마다 비명아닌 탄성이. 윤기좔좔! 초밥은 언제먹어도 자꾸먹어도 질리지않는 욕심쟁이 우훗훗 푸하하하하 엉니 미안. 내가쓰고도 오글거리는 욕심쟁이 우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