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잠못드는 밤 심은하 주연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솔직리뷰

profile 시골 0000

메인 동물원에 비해서 어린이동물원은 너무 작은편이다

나는 재미있는 영화나 책을 만나면 보고 또 본다.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본방을 보고도 채널 돌리다 재방송하는 곳을 만나면 보고 또 본다. 그렇게 보고 또 보는 영화 중 하나가 미술관 옆 동물원이다

상남자 게츠비는 가을 주말에 사랑하는 이와 함께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소풍 갈 것을 추천한다

영화 자체는 재밌게 봤지만 남주의 태도는 불편하긴 했고 그 사이에 난 어느 정도 평점을 매겨야 하는지 애매했다. 개인적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보다는 미술관 옆 동물원이 조금 더 인상 깊었던 영화다

그러나 대공원 정문을 지나 미술관 가는 숲길로 들어섰는데도 정체는 여전했다

그래서 동물원 입장료 5천 원을 내야 합니다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중에서 나온 대사가 건물에 적혀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은 한편의 서정시 같은 영화입니다

우와 정말 미술관옆동물원팬션 바베큐세트 짱 이예요

헬로우 반고흐 미술관에서는 전문 해설사가 있어서 그림에 얽힌 이야기나 해설 등을 곁들여 준다고 해요 파타여 여행 갔는데 미술사를 배우고 오는 신기한 경험 이라서 이 곳은 꼭 가보고 싶어요

꼭대기층까지 지금 하고 있는 전시도 너무 좋고, 시간별로 큐레이터님의 작품설명을 들을수 있어 더 좋았던 과천 현대미술관 데이트코스로도 추천입니다

미술관에 도착하여 컴컴하고 으슥한곳에서 음료한잔했어요

좋아하는 장면은 수없이 많지만 나는 이런 사소한 것들이 설렌다

철수는 그녀의 글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사랑을 바꾸려고 합니다. 춘희는 인공을, 철수는 다혜를 그리며 함께 미술관 옆 동물원이라는 제목의 시나리오를 써 나갑니다. 그 속에서 철수가 그리는 다혜는 점점 준희를 변화시키고 준희가 그리는 인공은 철수를 변화시킵니다

넓은 잔디밭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미술관 옆 동물원에서 나와 제이드 가든 에 들렀다

6월초, 때이른 물놀이라 춥지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이날 날씨가 진짜 완전 짱짱맨 물놀이하기 쾌적한 날씨였어요

얘기 나온 김에 영화에서 주인공이 입었던 트렌치코트 한번 떠올려볼까요

영화 러닝타임은 108분으로 두 시간이 채 안 되는데 CD는 두 장이나 된다

날도 덥고 많이 걸어서 아이들이 많이 지쳐있네요

중간 중간 나타나는 액자식 구도도 인상적이었다

사실 서영맘은 북쩍대는거 으으으 질색이다

긴장감 넘치게 우여곡절 끝에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영화가 있고 가장 행복한 순간에 비극적으로 끝을 맺는 영화도 있다

철수의 구 애인의 집이었던 춘희의 집에 철수가 막무가내로 눌러 앉게 되면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춘희와 함께한 사람이 철수가 아니더라도 춘희는 사랑의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멋진 풍경처럼, 사육사의 예 노트처럼 멋진 동물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날씨도 이날만큼은 눈이 부실만큼 맑았답니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걸 잘 그려낸 것 같다

과천의 서울랜드와 청계산의 붉게 물든 가을이 배경이다

걸을 일이 없으니 더하겠지. 으이구. 우리 남편 정말 마누라 다리 튼튼한 것을 고마와 해야 한다

흥얼거리는 듯한 노래 소리가 신비하고 은은하게 울려퍼진다

신인 이성재도 약간 오버하는 것 같은 자연스러움이 아주 좋았다

그녀의 미술관에 낯선 동물원이 찾아왔다!

극 중에 심은하는 춘희, 이성재는 철수라는 역으로 나온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한국 영화 중 하나, 미술관 옆 동물원을 오랜만에 다시 봤다

이 음악은 원래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OST로 사용되었던 것이더라고요

어쨌든, 간만에 멋진 영화를 봐서 그런지, 기분이 좋다

아직도 못 분들이 있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미술관 옆 동물원의 평점은 8.70점입니다

단촐하게 2명이서 가는거라 이리저리 다니고 경험하기보다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지금은 다른 건물이 올라왔더라고요

저는 회사다닐때 쉬는날 꼭 옛날 영화를 찾아봤거든요

올해 장미축제는 7월 1일 까지이니 방문하는 일요일 까지이다

춘희가 미술관이면. 철수는 동물원. 다시 봐도 너무나 사랑스러운 영화였어요

영화가 그림같기도 하고 사진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철수, 인공, 다혜, 춘희가 교차되고 뒤섞인다

지금 보면 분노를 부르는 대사와 답답한 여주인공이지만 나름대로 참고 볼 만 합니다

사람들이 왜 심은하 심은하 하는지 알게 해주죠

ost
profile 살구언니 |
따뜻하고 배부르셨나요? 영혼의 안식처이고 싶어요. 너무 거창한가요?
profile 인천주택상가 |
우앙앙 좋았겠어요. 저도 늦은 여름 여행을 계획해보아야겠는데요
profile 도도알미 |
아이랑 와도 충분히 재밌게 놀다갈 수 있는 펜션이에요 아이 뛰어놀데가 많아서 좋더라구요
profile 효님 |
8월의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무척 좋아하는 한국영화. 그리고보니 집으로이후에 소식이 없네요
profile 아주특별한별빛중개사 |
제목만 들어도 클래식한 느낌이 물씬 저 완전 어렸을 때 나온 영화네요 지금봐도 넘 예쁜 심은하씨
profile 뺑덕어멈 |
부모님 모시고 가실꺼면 3층 추천해요 진짜 넓고 좋더라구요
profile 주발이 |
저거 말고도 주 옥 같은 대사가 많아여
profile 별빛허밍버드 |
심은하랑 이성재가 싱그럽네요
profile feb |
답글안단포스팅들이 이리 많으네
profile 성규 |
아.언제적영화 엿던지.추억돋네욬
profile 봉자언니 |
끝물이라 달디단 딸기 바이바이하기전에 엄췅먹어줘야겠으요! ++ 레드딸기 이쁍니다
profile 새벽부엉이 |
사람 많아도 이런 봄날 다니면 아주 좋을 듯
profile 백미 |
아,, 이영화,,, 심은하,, 올랜만이다- 이힛
profile 플랫클 |
추웠을것같은데 수영장 퐁당 귀여워용
profile 로빈 |
비는 왔지만, 나머지 모든 걸 완벽하게 다 하셨네요. 점심시간이라서 음식 사진들보니. 빨리 뭘 좀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