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혜의 골프 코스 안내- 강원도 홍천 블루마운틴 CC

블루마운틴CC는 드림, 비전, 챌린지의 27홀 골프장이예요
안녕하세요 장연주 원장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블루마운틴 CC 입니다
강원도 춘천 초입에 위치한 설악 ic 인근 샤인데일cc 골프엔리조트에 다녀왔어요. 마지막 추석 라운딩 후기에요. 왕초보 골프 입문자의 정보이니 정보보단 재미로 보시는 게 좋아요
라운드를 마치고 클럽하우스를 나서 잠시 앉아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이야기를 했는데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며 닭살마져 돋는다. 오후 6시 강원도 홍천 블루마운틴에 불어오는 산바람은 서울의 뜨거운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계절의 바람을 품고 있었다
아침일찍 리무진버스를 타고 강원도 홍천 블루마운틴cc에 갔다
그래서 1박 2일 골프여행을 즐기면서 27홀 모든 코스를 경험할 수 있어 경도cc는 보통 1박 2일 코스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렌지듄스도 처음 가봤는데 그냥 일부러 찾진 않을듯. 크리스탈카운티 그리피 6.5 아주 저렴한 가격에 잘 놀다 왔고, 가평베네스트, 그린힐CC로 8월을 마무리 했다
본 내용은 세이지우드cc와 관련없는 골프대사전 내용입니다
홍천골프장 블루마운틴cc 골프1박2일 국내골프여행 24시간 환영합니다
3년전 처음 블루마운틴CC를 알게 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숙박이예요
그래도 좋은 느낌의 퍼블릭 골프장이 생겼다는 점에서 골퍼들에게는 좋은 소식 인 것 같습니다
일행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재방문을 외쳤다
점점 캐디피내기는 마무리가 되어가고 후반 7번홀까지 올스퀘어 역쉬 업다운이 가장 재미난 게임같습니다
우리가 간 날은 이미 다 팔려서 먹이는 줄 수 없었다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서면 그린이 마치 야구장에 온 듯한 느낌처럼 내려다 보입니다. 원 온도 가능한 홀이라는데 사실 원온은 260M는 보내야 가능할 듯 합니다. 때문 사진을 찍었던 블랙티에서 티샷을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최대 인원인 6명까진 충분히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을 사이즈입니다
닭갈비는 약간 간이 짜긴 하지만,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맵지도 않아서 매우 맛있어요 게다가 저는 닭갈비를 매우 좋아해요
뭔가 어수선하고 아직 일에 숙달되지 못해서 보고 있으니 좀 답답하더라구요
골프장 잔디 좋아하는 골퍼라면 적어도 꼭 한번은 가봐야하는 골프장입니다
그린에 안착할 수 있는 챌린지코스 마지막 홀 파5입니다
봄철엔 햇살이 강하고 자외선이 많습니다 . 필드에서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주름살과 잡티가 유발되기 쉬워 피부에 자극을 주기 쉽습니다
블루마운틴 CC는 서울에서 대략 1시간 30분 2 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요 퍼블릭 골프장 중에서는 매우 비싼 가격대에 속하는 블루마운틴 CC의 이야기는 이전에도 한번 포스팅한 적이 있어서,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런데 이곳의 운영을 맡고 있는 곳은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다. 이 회사는 박 회장과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90% 이상이다
연예인1명&일반인3명이 한팀으로 라운딩을 즐기시면 되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샤프트라 이름 공개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공개해 버렸네요
여기서 돌무더기가 있는 계류 앞까지만 보내 놔야겠죠
사암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절벽 전망대로 협곡을 보며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입니다
장마기간중에 이렇게 비 한방울 안맞고 치는 행운의 날이 몇번 있었습니다
홍천 세이지우드 호텔 액티비티하거나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따로 없어요
김치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남준우셰프님입니다
확인은 했지만 도저히 칠 수없을 경우 언플레이어블 볼 처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1벌타후 종전 쳤던 지점으로 돌아가거나 볼을 나무아래 직하방 지점으로부터 두 클럽 길이내에 드롭하고 치거나 나무 위 볼과 홀을 연결하는 후방선상에 드롭하고 치면 됩니다
여기도 좌측이나 우측공간이 넓지 않아요
그만 생크가 나서 그린에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헤매다
더불어 비지니스와 사교의 장으로 대화의 광장이 되는 블루마운틴입니다
힘 빼고 라운드 시작하라는 배려? 일까요?
홀인원 하실려면 이룸골프아카데미 일산점으로 오셔요
블루마운틴GC에서 올 2월부터 홍천 세이지우드CC로 변경이 되었어요
그린 앞의 벙커는 꼭 피해야 합니다. 상당히 높습니다
Golf Digest 6월호에 블루마운틴 게재 내용입니다
비가 쏟아져서 잠시 카트에서 한컷 빗방울 멋스럽습니다
골프장 이야기 쓰는 탐사를 다니며 기존 오토파워 샤프트도 대단히 만족스럽게 썼는데, 이 신제품은 제게 더 잘 맞는다고 느낍니다. 특히 연습이라고는 하지 않는 제겐 참 고마운 샤프트입니다
식당앞에 앵두나무에서 앵두를 따 보았네요
동구는 차라리 비젼보다 드림이 더 나았어요
박 회장은 대우증권을 인수한 뒤 미래에셋대우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하며 직접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참가비 30만원을 입금하시면, 최종 등록신청 이 완료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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