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별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가 2000년에 출간되었었죠
허가 남긴 벽에 쓴 글은 변화를 두려워했을 때 없어져버린 치즈에 대한 집착과 두려움 속에서 자신이 변되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길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비웃을 줄 아는 것이다
내가 좋아할 만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각 4마리의 쥐는 2마리의 쥐들끼리 팀을 나누어 치즈를 찾게 된다
치즈가 왜 사라졌는지를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행동한다
강의 두번째 책은 제목처럼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이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 하지 않았으며, 그 결과 그들은 C창고에서 치즈를 발견하게 되었다
허는 구체화된 그림을 꼭 실현하고 싶다는 의욕을 되새겼다. 그러자 그 치즈창고를 다음 공간 혹은 다음 통로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이 솟구쳤다
치즈가 가득하지만 생쥐들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주변을 탐색하고 치즈를 조금씩 갉아먹습니다
이번에 소개 할 책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입니다
치즈창고란? 우리들이 현재 처해 있는 상황 이며 미로는? 우리가 새로운 치즈를 찾아 향해 가는 길에 있는 장애물 이라 할 수 있다
부정적인편이다.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봤다
현재 우리의 교육에서 이런 것이 너무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러나 헴은 그것을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주요 저서로는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올랐던 전체 5권의1분 시리즈를 비롯해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인생을 단순화하라정직의 가치소중한 선물 등이 있다. 지금까지 세계 26개 국어로 번역되어 소개되어졌다
게스트하우스 아침식사용으로 항상 구비를 하다보니 이젠 그마저 풍족하게 먹고 산다
독려하는 책이라는 건 기억에 남아있어요
오히려 더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보고싶었던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예전에 보고 싶었던 책중 하나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오늘에서야 보았네요. 우연히 아이와 함께 간 블럭방에서 잠시 혼자만을 시간을 보내다가 발견한 책 두깨가 얼마 안되고 해서 금방 읽고 와서 리뷰 적오 봅니다
일해서 받은 돈으로 배우고 싶은 것을 배웠다
즐거운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한 결과인 것이다
그 안에 나를 위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야한다
책 그대로를 이야기하는것 보단 책에서 나오는 등장인물과 치즈를 나와 관계된 것들을 대입하여 생각해보는것이 이 책을 아주 잘 읽는 방법인것 같다
하지만 그곳은 C라는 창고를 발견한 것 뿐이 었다
알아가면서 작은 것에도 행복과 감사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최근에 나오는 책들은 늦어도 괜찮아, 둔해도 괜찮아라는 내용을 소재로 다뤘다면 이 책은 항상 준비된 사람이 되라는 내용인 것 같다
막상 내용을 주고 받으려 하니 다른 책들이랑 헷갈리기까지 해서 다시금 집어 들었다
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자체를 거부 하는게 아닐까
책을 읽고 같이 토론하는 느낌 이라 좋다
다른 원서와 달리 글씨도 큼직하고 문장도 짤막짤막 쉽게 쉽게 읽힙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그 변화를 즐기라고 하고 싶다!
과거에 집착하며 새로운 것을 거부합니다
하게 된다면 급격한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심리적인 공황상태에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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