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스태틱 언박싱 및 사이즈팁

지금도 그런가 모르겠지만, 이지부스트 제품은 리셀가가 상당히 높은걸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블루틴트 당첨되어 당첨된 매장인 신촌 현대백화점 아디다스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몇년 사이에 350 시리즈 여러 디자인 뿐만아니라 이지500부터 700 그리고 최근 나오고있는 380 등 여러 디자인이 무수히 쏟아지면서 가격이 많이 착해져서 아쉽기도 하지만 대중적으로 누구나 신을 수 있게 된 점은 좋은 점인것 같습니다
아디다스 일본 공식 제품으로 구성품은 택 2장입니다
전체 사진을 다 봐도 너무 예쁘다. ABC 마트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링크를 같이 올리니 함께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
미드솔 전체에는 아디다스 부스트 솔이 장착되었습니다!
이지부스트 이스라필 발매 소식을 들었답니다
기존 이지 부스트 350라인에 형광색은 예브라와 글로우가 먼저 출시됐었는데요
아디다스의 프리미엄 라인 이지 부스트 350 V2 트리플블랙 논리플랙티브 모델입니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모델입니다
고릴라킥스가 판매하는 이지 모델은 한국 아디다스 매장판 아코텝 상품으로만 판매합니다
이번 출시 예정인 350은 페이드입니다
빠르게 품절되지 않는 이지들은 자연스럽게 인기가 없는 제품으로 전락된다
배대지 주소 로 적어주고 일반적인 인터넷 쇼핑처럼 결제 카드 정보까지 작성 하면 된다
YEEZY 라는 브랜드의 본고장이 미국에 있다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아마 5일 전쯤부터 추첨 예약을 했던 것 같다
오전부터 서잇던 줄은 34시가 될경에 끝이났고 우리는 결국 그렇게나 기다렸지만 끝내는 구매하지 못했었습니다
위 사진이 그나마 실물 컬러에 가장 근접한 샷인 것 같습니다
여름에 실착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이 라인의 색감이 참 매력적이에요
컷팅진 청바지에 가죽벨트, 화이트 린넨셔츠에 코디해봤다
어딘가 조금 심심한, 밋밋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지부스트 벨루가 2.0 시리즈는 물량이 많이 풀려서 리셀가 약 40만원 선에서 거래가 되는듯해요. 초창기에는 2배 이상은 받은듯 한데요
아니면 아예 흰색의 아웃솔이 적용되었음 어땠을까?
너무나도 유명한 세계적인 합합아이콘 칸예웨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모델입니다
아예 트렌드에 맞게 전체적으로 형광컬러로 출시했더라면 아마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폭팔하지 않았을까요?
이부분도 요즘은 정말 비슷하게 나오지만 그래도 체크는 무조건 해야합니다
12월은 정말 이지부스트 폭격인 거 같아요
경쟁률이 다른 제품 때보다 덜했던 것 같다
이지부스트의 경우 289,000원으로 재판매가 되었는데요
선착순 발매 방식을 취하면서부터 매장 정보 공개가 늦은 편이긴 했는데 불과 3일을 앞두고도 공개되지 않은 것은 이례적이다
V 래플 RAFFLE 응모시 상세 내용 잘 체크해서 입력하세요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네츄럴natural 모델은 한겨울 말고는 언제든지 신을 수 있어요! 겨울에 신으로 발꼬락이 얼 수 있으니 조심해서 신어야 해요!
구매한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야 개시했네요!
이러한 느낌 때문에 요즘 발매되는 다른 이지 부스트들과 다르게 더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유튜브쪽을 검색해보면 의외로 유명 스니커헤드들의 선구매 리뷰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구매한 제품이니 정품이라 믿고 신겠습니다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예힐입니다
칸예가 직접디자인된 이지 시리즈중 350 모델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니커즈 입니다
바로 측면부분이 기존 반투명 갑피에서 리플렉티브 갑피로 변경되었다는 점이죠
저도 이 기회에 제 사이즈 3켤레나 구매했네요
그런 분들에게 이번 Cinder 제품이 또 하나의 매력적인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아코 공지에는 신분증 지참 문구 가 등장했다
Comments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