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렌트카여행 9일차 - 세비아대성당&라 아조테아 La Azotea

그런점에 있어 세비아는 중세의 느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동시에 살아있는 느낌이 들죠
세비아라는 도시 뭔가 이 도시만의 낭만이 있어요. 이 날은 10월31일 할로윈이라 밤에 도시가 특별히 더 시끌벅적 했어요 세비아는 다녀왔지만 꼭 다시 가보고싶은 도시예요
스페인에서 가장 큰성당 세비아 성당에 왔어요. 유럽에서는 3번째로 큰 성당이기도 합니다
이슬람의 지배시기동안 세워진 많은 건축물들은 아직도 건재하고, 많은 여행객들이 이 세비아를 찾고 있다
주얼리 전문업체 세비아대표 이선민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유아동 존 7층에 꼼에스타 매장을 열고 가정의 달을 맞아 월트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 한 맘&베이비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점심을 두둑히 먹고, 세비아로 향했습니다
상그리아 한잔과 세비아의 밤은 그렇게 깊어갔다
그래서, 세비아 플라멩고 춤 공연장 두개를 알려드려요
다시 세비아 중심가로 돌아오니 이미 날이 저물었네요
아직도 후회. 세비아를 넣지말고 그라나다를 줄이고, 폴란드의 크라쿠프랑 런던 일정을 늘리는 편이 나았을텐데. 런던은 아직 생각해도 너무 아쉽다
여수 엑스포역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세비아 하우스 입니다!
마드리드에서 세비아까지 2시간 30분 편안한 좌석, 아름다운 풍경 기분이 좋아 졌다
세비아의 대성당 바로 옆이라서 여행자들이 가득하고 그들을 상대하는 노점상이나 마차꾼들도 많이 있다
버스 중간쯤 뒤 문이 열리는 곳은 화장실이 있어 비추천한다. 그리고 뒤쪽에 앉게되면 신속한 승하차가 불가능하다
작은 광장이 엄청 예쁩니다 . 오렌지 가로수 나무도 부럽고요
로스가요스가 산타크루즈거리에 있어서 산타크루즈는 옛 유대인거리로 하얀집들과 예쁜골목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김치찌개 3개나 주문하고 반씩 밖에 못 먹었다
가끔 그 골목에서 세비아 사람들의 아기자기함도 만나게 된다
밥을 먹고 나오니 해가 지기 시작했어요
스페인을 여행하고자 하면 여행건강포털에 최근 체류지와 스페인 숙소, 건강 상태 등에 대한 서류를 사전에 작성해야 합니다. 이 기록으로 스페인 당국은 여행자의 코로나19 검사 여부를 판단한다고 하네요
아침 여유롭게 챙겨먹고-이 날의 아침은 빠에야민박집 사모님이 한국식빠에야 만들어주셨다
왕이 말을 타고 오를수 있도록 경사길로 되어있다
방을 두개 예약했다 더블룸은 공용욕실을 써야 한다
명성 그대로 아름답고 크고 또 무지 뜨거운 광장이다
세비아는 유로파우승으로 챔스티켓까지 확보하면서 세비아,인테르,맨유는 유로파대회가아닌 챔스에서 서로 다시 만날수도있다
세비아 대성당 앞쪽 길에 트램이 다닌다
저 큰 문 안에는 간단한 전시도 하고 있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 어 있 다
초행길인 우리로서는 참 고마운 장치였다
각제품입고시 성능검사및 점검도 기본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남부 세비아, 그라나다를 거쳐 한바퀴 돌고 발렌시아를 거쳐 바로셀로나까지 대략 이동한 거리를 찍어보니 1850Km 정도 이동 한듯하다
우여곡절 끝에 론다행 버스를 예약10.35유로하고 카테드랄을 찾아갔다
연못을 가로지르는 다리의 난간 역시 타일로 구성되어 있었고 독특하고 아름다왔다
바로 아이폰 렌페 앱으로 결제했더니 한번에 됐어요
이러한 러셀의 역설 은 기존의 집합론에서의 집합의 정의를 보다 엄밀하게 내려야 한다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러셀은 이러한 역설을 해결하기 위해 유형론 Type Theory 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수립하기도 했는데요
10유로에 2기가 안되는 심을 추천 했던거 같아요!
카 페리였기 때문에 일정내내 같은 버스를 이용하는 셈이다
한쪽 골목에는 유명 명품 브랜드가 즐비한 쇼핑을 그리고 또 한쪽 골목엔 유적지가 사람이 많지만 적당한 수준이고 다들 여유롭게 도시를 즐기는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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