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행 9월생일선물, 행운의 바이칼호수 .1

profile 마녀 0000

바이칼이 시베리아의 진주라면 알혼섬은 바이칼의 진주요. 대초원은 알혼 섬의 빛나는 보석입니다

바이칼의 하늘엔 별이 얼마나 많이 떴는지 궁금해졌다

바이칼은 누구에게나 저렇게 밝은 미소를 선물한다

12피트 FRP 미니 배스보트 바이칼2 375입니다

약속대로 10월에 겨울 바이칼 호수 여행에 관해 알려드립니다. 메일과 쪽지 그리고 댓글로 겨울 바이칼에 대한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칼호수에서 해수욕하는 관광객들 모습입니다

케이스백 가운데 있는 무늬는 바이칼 호수의 얼음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호수가를 달려 바이칼 박물관에서 산 쪽으로 접어든 다음에도 한참을 올라간다

리스트비얀카마을 둘레의 바이칼호수는 모래사장이 있는 곳은 적고 대부분 좁은 편이다

한국부터 들고 온 어디에서든 누구와 함께하든. 바이칼 여행이 그런 여행인 것 같다

바이칼호수 생태관에 있는 고유어종 고물 수족관. 유람선장 앞에서는 오물구이를 해 팔고 있는 등 오물은 대표적인 식용 어류이다

바이칼 호수의 명물로는 샤먼바위가 있는데요 . 겉으로 보기에는작지만 물 속으로 거대한 바위가 숨어있어 큰 소용돌이가 일기 때문에 이 주변은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다고 해요

시계 커뮤니티에서 지난 주말에 오리스 애커스 레이크 바이칼 한정판 모델이 한국에 몇점 풀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명동 오리스 매장을 방문했다

회사직원인 우리 조 조장님이 뜨거운 물을 도시락마다 부어줍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기 마지막 날, 여섯째날입니다

발콘스키는 톨스토이의 숙부뻘 되는 인물이라 한다 . 톨스토이 역시 데카브리스트들과 생각을 같이 했으며 , 발콘스키를 모델로 해서 전쟁과 평화 라는 명저를 남긴 것이다

다음날 바이칼 호수 로 향합니다. 7시간 정도 달리니 호수가 나타났는데요

다음은 양 갈비 파프리카, 양파, 버섯 등 다양한 야채들이 볶아져서 같이 나오는데 당연히 맛있다

즈나멘스키 라는 성모 성화 아이콘은 16세기에 제작된 것이다

총 8600었었나.기억이.현지에서 6400루블 냈다

바나나를 사서 아주머니와 언니와 동생과 나누어 먹었다

이번에는 빨라빈늬 마을에서 정차합니다. 무려 1시간을 정차합니다

안렉산드로 3세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만든 장본인입니다

매일같이 조식과 석식을 숙소에서 해결했더니 카페 테이블마다 다 앉아본 듯 했다. 가는 날이 되니 하늘이 잔뜩 흐려서 아무래도 더 우울한 길이 될 것 같았다

알혼섬은 면적 730, 우리나라 거제도 2배 정도 섬입니다

아마 여기서 모든 힘이 빠졌던 거 같아요

아무래도 지역주민의 차로 이동하면 배를 탈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원주민을 섭외했다고 합니다

잠깐 ! 딸찌 목조 박물관에서 이동하는 길에 볼 수 있는 샤먼바위를 보여드릴게요

드디어 배가 출발했습니다. 배에서 보는 바이칼 호수 주변 풍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다음날 투어가서 못타더라도 지금 몇시간 빌리는거보다 이득이길래 24시간 빌렸다

별을 보러 다시 나갔더니 가로등이 있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현재는 광업용 중기계류공작기계전기기계 등의 기계 제작업, 마카로니과자식육버터유지제분 등의 식료품공업, 가구신발펠트피혁메리야스 등의 경공업 및 운모 가공업, 철근 콘크리트건축자재항공기오토바이 제조업 등이 발달해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땅에 내려온 텡그리의 아들 중 가장 힘이 센 첫째 아들이 바위 안 동굴을 거처로 삼았다고 한다

느긋하게 여유 있게 입국수속을 마쳐 주세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바이칼에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 속 모습은 알흔섬에 다 도착해서 배타고 섬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말했듯이 이날부터 상태가 너무 안 좋고 감기기운이 제대로 돌았는데 사진 속 내 얼굴이 잘 말해주고 있는 거 같다

아. 렌즈 얼룩덜룩한 걸 왜 닦지 않았을까

하얀 법랑솥에 뜨거운 물이 가득 담겨 있답니다

진짜 버스터미널에서 타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다른 포스팅에 해놓았습니다

바이칼라이브 건강식품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내가 탑승할 1번 열차의 차장언니가 한명한명 표 검사를 한다

비타투어의 몽골바이칼로 떠나는 쉼 여행. 평범한 피서여행이 아닌! 좀 더 색깔 있는 피서여행을 찾는 당신에게! 이 여행을 매우 강력하게 권해드리고 싶으네요

알혼섬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3층 이상은 국가에서 허락지 않는다고 합니다

비행기에서 비상구 옆자리에 영어나 해당 외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을 태우는거랑 똑같다

시설은 좁고 험했지만 세상 어디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독특한 휴식의 시간이었다

그러보 보니 어느새 날이 더워져서 입고 있던 고어텍스잠바를 벗어 던졌다

바람, 승화, 용해 및 재결빙에 의해 바이칼 호수 표면을 더 많이 형성한다. 이 경우, 전체 빙판의 한 지점에서 흩어진 다수의 작은 얼음 덩어리가 표면에 얼어 붙은 다음, 받침대와 공동을 형성하는 동일한 바람에 의해 조각된다

profile shin3899 |
사진 보니 원정대 대원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여러모로 추운 겨울 러시아 땅에서 고생과 추억을 한번에 얻으셨네요. 여름의 바이칼도 겨울의 바이칼도 기회될 때 제 눈에 직접 담아보렵니다
profile 파티 |
진짜 이름은 욕 같은데, 맛은 좋았어요
profile 루시드 |
꿀팁이네요! 사실 경상도에 놀러가서도 말투때문에 당황한적이 있었어요! 말투만 그러셨지 다들 친절하시다는걸 여행하다가 알았는데, 러시아도 비슷하군요! 감사합니다!
profile Quan |
경치가 아름답고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히 퍼가겠습니다
profile 청금 |
주위에 가까운 이웃들도 여행을 떠나서 저처럼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랄뿐입니다
profile 바람과달 |
헐. 부끄부끄! 그 방송 듣는 사람이 있었군요! 하하 신간이 어여 나와야 한 권 보내드릴텐데요. 나오긴 나왔는데 비매용. 초등학교 34학년 사회과 부교재를 선생님들과 협업으로 한 권 출판했었답니다
profile 송파 |
네! 여기 시베리아 중앙이라 몽골쪽이랑 가까워서 원주민도 몽골족이랑 비슷하고 느낌도!? 동양적이더라구요!
profile 이니그마 |
생각지도 못한 글들이 많아서 많이배우고 오늘도 깨닫고갑니다
profile 에르미따지 |
아 정말 바이칼 한번 가봐야겠네요
profile 하인즈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언제 가실건가요? 최근에 알혼섬에 화재가 났다고 해요
profile 춘ing |
우연히 선생님 블로그 들어와서 다녀본곳 위주로만 눈팅하다가 아.이건 정주행해야겠구나.싶어 여행 시작점부터 정주행중입니다 담백하고 실용적인 정보에, 감탄하게되는 필력에 정말 내가 그곳을 여행중인것같은 설렘이 같이느껴지네요 멋지십니다 지금 여행중이신 남미에서도 즐겁게 여행하시고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응원합니다
profile 피아노치는빡서 |
눈이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바이칼 호수 잘 보고 갑니다
profile Quan |
무사히 바이칼에 입성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남은 여행도 무사히 즐겁게 즐기시길
profile 혜콩 |
그럼 나도 러시아인의 후예인감? 정말 재미나게 댕기는 중이라고 얼굴이랑 사진에 보이네요. 어제 루에 갔다 왔지요
profile 푸른우주 |
형 잘지내지 할매가 보고싶네 갑자기 할매
profile Quan |
헐 손수 답글 달아주시다니
profile 흑풍 |
저도 처음가봤는데 생각외로 멋지고 좋았어요
profile 토야 |
그땐 미처 알지 못했는데 다녀오고나서 기분좋은 후유증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