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후기좀비영화 월드워Z 감상평

profile 미아 0000

분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던 영화예요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고 있지만 그 땐 진짜 진지하게 너무 무서워서 나갈까 말까를 엄청나게 고민했다

사실 요즘 워낙 영화를 못봐서 뭐가 뭔지 그리고 뭘하는지 알지도 못했어요

월드워Z는 좀비영화의 획을 그은 작품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사실을 제작자인 브래드 피트와 연출자인 마크 포스터, 각본가 데이먼 린델로프도 인지하고 작업에 들어간 듯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영화에 채택한 이야기는 소설 전체의 이야기 중에서 단 몇 개만 소재로 빌어오고 완전 새로이 만들어버립니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 브래드 피트 잠깐 보고 가실래요

그리고 좀비에 대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서며 희망적인 엔딩으로 영화는 마무리한다

거기선 아주 소수의 정상인들이 쫓기는 상황이지만 월드워z 에선 그냥 맨 도시에서 일반인들이 마구 당하면서 또 바로바로 좀비가 되어 기하급수로 늘어나기때문에 받아들여지는 충격치가 좀 다르다

4식구단란함과 외출을 시작으로 훈훈한 분위기였으나 갑자기 좀비 출연과 어수선하게 진행 단순한 재난과 액션인줄알았던 영화 몇년전 트로이목마라는 영화를보고 매력남이라는 생각에 내용검색도 안하고 관람했다

첫 번째는 웜 바디, 두 번째가 바로 월드 워 Z 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일정하지 않는 칼러는 앞부분에 멋지던 그장면을 잊혀지게 만들었구요

깨어날 수 없는 악몽과 달리 우리의 삶이나 재난영화는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해 고맙다

뭐, 어둠의 경로를 타고 받은 파일이라 내가 뭐 할 말은 없지만, 적어도 2퍼센트보다 훨씬 더 모자란 영화였다는 생각이 든다

저게 무엇을 암시하는지는 영화를 보고나서 다시한번 보면 알것이다

세상엔 역시 공짜가 없다는 철학적 메세지가 있네요

다른 좀비영화와는 다르게 좀비들이 매우 스피디 하다는게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OCN을 통해서 방영이 되기도 했더라고요

오늘 아침부터 지인하고 조조로 보고 왔는데요

TV에서 시간 때우기로 이보다 더 적합한 소재의 콘텐츠가 어디에 있을까?

우주전쟁의 원제가 WAR OF THE WORLD였지요

월드워z를 보면서 좀비영화도 참 다르게 표현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보는 내내 스토리를 쫒아가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이후 좀비관련 영화는 소재로 꾸준하게 활용하게 되지만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 한만한 작품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이클 잭슨을 슈퍼스타로 만들어 준 스릴러1982의 뮤직비디오 에 나오는 좀비들의 단체 셔플댄스로 대중들은 좀비를 잘 인식하게 되었죠

예매해놓구 기다리는데 쫄랑쫄랑 선물보따리를 들고온다

그 후를 살아가야 하는 인류의 지독한 고통이 더욱더 고통스럽게 전해져 온다

평택에 도착하자마자 바이러스 박사는 넘어지면서 자신에게 총을 쏴 슬픈 죽음?을 맞게 되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는 좀비에 대한 대응과 가족애 등을 중점적으로 강조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지 뭔가 더 지루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저번에 어머님이 아오모리 오면 뭐 먹고 싶냐고 해서 스키야키라고 말했더니 만들어주셨어요

4. 영화의 희생자들은 좀비입니까? 아니면 감염체입니까?

옥상에서 좀비의 피가 묻은 제리가 좀비가 변하는 시간인 10초를 세면서 좀비로 변하면 헬리에서 뛰어내리려고하는 모습이 무지 인상적이었어요. 역시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의 역할! 정말 가정에 충실한 아빠의 모습인 것 같았답니다

후반부가 나쁘지는 않지만 중반부까지 너무나 훌륭해서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이러한 고어성이 줄어서 인지 좀비영화 치고는 15세 관람가 판정으로 나와 좀더 많은 관객이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월드워z 게임에서는 그런 컨트롤미숙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곧 그는 유일한 안전지대일지도 모르는 이 곳에 가족들을 남기기 위해 전장으로 뛰어듭니다

필모그래피가 깨끗한걸 보면 신인인가봐요

z
war
profile 슈리 |
있을법한 일이겠죠 언젠간 정말로
profile 원소랑 |
아리나님. 한바탕 오싹해서 볼만 해요. 끝이 어설프게 끝나서 좀 아쉽지만 아이들은 좋아했어요
profile Spirit |
영화 보러가야겠어요 이렇게 줄거리로만 속이 안시원해요
profile 까르페디엠 |
네 그쵸.블록버스터 좀비영화라니 대단하죠
profile 어설픈 MOVIE 마니아 |
저도 방금보고 왔습니다 이스라엘 장면이 장관이더라고요
profile 불꽃남자 |
띠로리 빵오빠를 좋아하는 티거님과, 좀비영화를 좋아하는 또씨님! 천생연분이 아닐수가 없네요 빵오빠에게 좀 더 반하고 돌아오지 않을까싶어요! 아님 또씨님께. 저런아빠가 되줘! 라고 압박을 넣거나 저는 후자! 으히히. 재밌게 읽어줘서 감사해요 티거님 오늘 월요일인데 으쌰으쌰하세요
profile 케세라세라 |
엔드보스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 주말 즐겁게 잘보내세요
profile the Objet |
엄청 잔인하고 그러진 않으니 괜찮더라구요
profile 느꽃지기 |
나도 좀비 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즘 매주 해야할일 하듯 영화보고 있음
profile 로그홀릭 |
오늘도 하루 마무리 잘하세용
profile 디타임 |
진짜 평상시 일상이 그리 소중한지를 깨닫는 시간 같습니다
profile skullzack |
원래좀비영화를 즐겨보진 않지만 이건또 색다르네요 좀비.정말 쌓여있는게어떻게 촬영했는지 모르겠어요
profile tpoqkvi9695 |
이 영화 봤는데 용두사미 란 말이 생각납니다
profile 이루다 |
여름이 되니 이런 스펙타클한 영화도 좋은거 같네요. 좀비는 싫어하지만 그래도 배우가 좋아서리
profile 주니 |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profile 데자뷰 |
와, 이 영화는 별로 기대안하고 봤다가 재밌게 본 작품이었어요
profile 사과씨 |
안녕하세요 오늘도 글 잘 보고가요 주말 잘 보내세요!
profile 콩이 |
원작 소설이 뛰어나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5번 이상 읽으셨다면,, 엄청 재밌나 보군요 아마 영화의 속도감 때문에 달리는 설정을 넣지 않았나 생각도 들지만,,,원래 그런 줄 알았거든요
profile 추월객 |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긴장도 되고 액션위주는 아니었는데 자연스러운 전개가 너무 좋았습니다
profile the Objet |
포스팅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하시는 일 늘 잘 되시기 바랍니다. 빨간카 많이 놀러와주세요
profile 오직행복 |
아 잼나게 본 영화죠 넷플 킹덤도 짱 잼나요
profile 행복 |
무비라이프님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좀비물은?
profile 새콤달콤 |
누구는 가족영화라고. 좀비영화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하던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