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 식사장소 판교 뷔페 마키노차야

돌잔치는 가족끼리 소규모로 하기로 해서 뷔페와 가까운 룸을 하나 배정받아 사진도 찍고 밥도 맛있게 먹었다
맛있는 식사도 하고 판교 구경도 하고 왔지요!
판교에서 가장 핫한 부페 신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해산물부페 마키노차야에 다녀왔습니다
판교 맛집 회식장소 해산물뷔페 마키노차야 추천해요!
맥주바와 홀 내부가 굉장히 넓어요. 룸형태의 단체석 공간도 있어요. 호텔 뷔페 느낌 생각하면 비슷할 것 같네요. 지하라는 느낌이 전혀 안 나서, 앞으로 모임때 종종 이용해야 할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점심 뷔페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두번째 리뷰이니만큼 메인 메뉴부터 사이드, 후식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꼼꼼하게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점심 뷔페 메뉴를 알아볼까요? 메인메뉴는 돼지불고기와 떡볶이입니다
판교역 바로 옆에 있다보니, 접근성은 좋습니다
마키노차야 뷔페 메뉴를 한 젓가락씩만 다 맛봐도 배가 부를 거 같아요
따뜻한 요리는 현장에서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요리로 역시! 판교출장뷔페는 예닮이구나! 하실꺼예요
오늘은 코트야드 판교 메리어트 호텔의 디너뷔페를 먹었습니다
창밖으로 판교의 화려한 야경이 펼쳐지네요
아커스가 극찬했던 국수 ! 뷔페국수는 원래 좀 형식만 갖춰서 맛이 없는데 계절밥상 국수는 이제껏 먹어본 뷔페국수중 제일 괜찮다고 극찬하더라구요
이라고 하니 큰 부담은 없는 가격이죠? 그렇지만 판교에서 일하신다면 가볼만한 맛집인거같아요! 뭐먹을지 고민된다면 이곳을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뷔페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이런 서비스 참 괜찮은거같다 특별대우 받는듯한 느낌? 요리가 더 맛있게 느껴졌다!
판교역 샤브샤브뷔페 채선당플러스에는 치킨강정, 피자, 떡볶이, 샐러드, 짜장면, 모밀국수, 과일, 떡등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와도 좋을것 같아요. 어린이의 경우는 샐러드요금만 내고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 타르타르에 슈니첼도 먹고 새우튀김도 먹었어요
그렇다고 비싼 돈 주고먹는 회전초밥집 같진않지만요
몇 페이지에는 윌리가 어딨는지 외울 정도로 봤었는데 말이죠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메리어트 호텔인데, 이렇게 한국음식, 반찬들, 한식 코너 구성을 푸짐하게 해두어서 좋았다
가까우신 분들, 친구들과 술한잔하기에 맥주 무한리필 찾아가세요
여윽시! 되게 육즙이 살아있고 부들부들 하더라고요
크림스프 빵빵 터트리면서 드시니 잼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입구엔 퐁듀&아이스크림이 시각과 미각을 끌어당겼다
모든 메뉴를 다 맛보기보다는 다 먹음 배 터져요!
이건 뭐. 뭔가 넣기는 한 물 맛입니다
차슈피자도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듯하다
요긴 호떡코너! 가장 인기가 많은 줄없을때 찍었네요
과메기도 있고 다른 다양한 것들이 있어요
판교 메리어트 모모카페 시푸드 뷔페는 바삭한 콘에 상큼한 젤라또로 마무리! 어머님 생신이라 어머님과 저 그리고 남자친구까지 3명이서 식사했기에 33% 할인을 받았어요
즉석 면요리 코너에서는 우동과 쌀국수 2가지 종류가 있는데 저는 우동을 선택해보았는데요 국물이 달달한게 맛나네요
뜨끈한 국물에 고기도 부드러워서 제 입맛에 딱! 샤브샤브 뿐만 아니라, 라멘 넘버 원 브랜드인 하코야 라멘 을 즉석에서 만들어준답니다
이 역시 괜찮았어요 하지만. 호박죽이 좀 달았는데 개인적인 생각 이러한 음식을 맛 조절은 피드백을 주면 조절해드릴 수가 있다고 하니 참조하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전복 내장을 진짜로 넣었는지 초록빛이 나요
8층 로비에서 몇가지의 케잌 종류도 판매하고 있어서 사진찍어 보았어요
우리는 늘 가족 식사 모임으로 갔었는데, 룸이 있는 곳에서는 소규모 돌잔치도 많이 하는 모습이었다
제가 보기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모모카페의 뷔페는 해산물이 정말 많은곳인것 같더라구요. 여기는 해산물 코너입니다
요리사분들이 바쁘게 돌아다녀서 역동적인 사진이 나왔네요 여기는 고기코너인데 비싼 뷔페라 그런지 소고기들이 많아서 실컷 먹고왔습니다! 저 안쪽에 있는 프리미엄비프가 제일 맛나니 잘 찾아서 드세요. 고기와 함께 다양한 소스도 준비되어 있어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 쫘악 깔아준담에 직원 분들은 바로 가는 곳들도 많이 있는거 같더라고요
일반 뷔페에서 흔하지 않은 독특한 인테리어죠!
제가 담아온 접시와 울 님이 담아온 접시의 사진인데 색감이 너무 차이가 나네요
주말과 디너에 특별히 제공되는 메뉴가 있네요
재료의 신선함과 무엇보다 정말 짜지 않다보니, 오늘 제대로 과식하는 날 이에요
나는 해물을 잔뜩 얹고 크림소스로 부탁했다
메인 장식이며 테이블 센터피스, 신부 대기실, 포토 테이블 등등은 내가 준비해야 했다
음식들이 대체로 매콤한 것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더 맛있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어요 단, 아쉬운점은 미취학 아동들이 먹을만한 음식은 극히 일부였어요
커피머신은 이렇게 선택하면 알아서 나오구요
토요일 저녁이라 사람들이 많았어요. 430분으로 예약해서 더 많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동선이 넓어서 이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브로콜리, 새우 등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어요
앞에서는 요러케 여러 식재료들도 살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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