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사성어 비육지탄과 극기복례에 대해 건이아빠가 알려드려요

profile 한공 0000

공자 , 극기복례하는 것이 바로 인이다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극기복례 의 정신이 반드시 필요하다

시댁에서 잠들기 전 조금 읽고 있습니다. 그중 오늘은 공자의 수제자인 안회가 인 이 무엇이냐고 물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회의 물음에 공자가 한 대답이 극기복례 자기자신을 이기고 예로 돌아가는 것이라 했다고 합니다

공자의 제자인 안연이 을 묻는다. 공자는 나를 이겨 내고 상대방과 더불어 함께하는 순간이 이 된다. 단 하루라도 극기복례할 수 있다면 온 세상이 변할 것이며 그 변화는 나로 부터임을 강조한다

비육지탄 과 극기복례 라는 고사성어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할께요

극기복례 몸을 단속해 예로 돌아오다면 인이된다. 인을 행하는 것은 비례물시, 비례물청, 비례물언, 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않는 것이다

나는 아직 나의 양지를 잘 모르겠다 . 아니 , 이미 알고 있지만 현실을 피하려는 것일지도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안의 양지를 알고자 오늘도 내일도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 뿐 . 오늘도 치지재격물 , 극기복례 한다

정자가 말했다. 안연이 극기복례의 조목을 묻자, 공자께서는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고,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고 하셨다. 이 네 가지는 몸을 쓰는 것이다

정조대왕은 규장각 문신들에게 을 행하지 않음이 만 못한 것이 아닌데 , 공자가 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은 어째서인가 ?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 신하들의 모범답안은 극기복례는 극벌원욕이라 할 만한 것 자체를 아예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 라 고 합니다

수제자 안연에게 대답한 극기복례가 인의 정의의 최고 경지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극기복례를 하려면 구체적으로는 문행충신 을 해야 합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안동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역시 먼저 기어가며 읽어둔 게 있어서 인지 맨 처음 읽었을 때보다는 더 이해가 쉽게 되더라구요

인을 행하는 방법은 자기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다

병산서원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걸어가면 마주하는 문이 복례문이라고 해요

도덕경을 통해 함이 없이 스스로 그러한 무위자연을 주창한 노자의 상선약수 즉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는 가르침의 근본도 극기복례의 경지와 하등 다를 바가 없지 않을까?

뜻 좋은 사자성어 모음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 어떠신가요?

공자의 시대에는 예를 익히고 가르치는 지식인들이 있었으며, 공자는 이들 중의 하나였다.그런데 그 중에서도 공자가 특별히 주목을 받는 이유는 예라는 번잡한 형식을 왜 따라야만 하는가에 대해 설득력 있는 철학적 의미를 찾아서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었다는 데 있다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공공을 위한 예를 찾는다

격물치지 사물을 연구하여 - 앎에 이른다

어떻게 해도 해결할 수 없을 것만 같던 일도 아름답게 해결된다

복례문을 통과하니 만대루가 보인다 멀리 아름다운 산괴 강을 조망하기 위해 높이지은 누각이다

덕이 있는 사람에겐 반드시 마음을 같이하는 친구가 있다

가장 사랑하는 제자 안회에게는 극기복례자기를 극복해서 예로 돌아가는 것이라 말했다

어김없이 공자의 논어에 대해 공부해 보았는데요

만당시인 두목의 산행 이란 시가 있다

월 일주가 신약한데 맹렬한 식상의 설기가 극심하다

나는 학생이 모르는 것이 분해서 어쩔 줄 몰라하지 않으면 깨우쳐 주지 않는다

땅의 모양을 지운다. 그래서 어릴 적 동네를 가면 어디가 어딘지 찾지 못한다. 현대의 지도는 이렇게 구성된다

공자문화원 안쪽 제일 깊은 곳까지 걸어 들어왔다

저는 극기복례 조에 속해 있는데, 저희 조에서는 텀블벅을 진행하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조 내에 텀블벅을 진행해본 사람이 없어서 약간 큰 도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은 다시 회의 중에 있답니다!

죽는 것도 태어나는 것도 모든 현상은 유와 무의 대립,긴장관계로 이뤄져 있다

천하를 주유하였으나 쓰임을 얻지 못한 자신의 심정이 그러하였을까

공자는 허물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허물이라고 했다

안동닭찜으로 점심식사를 하고.조금 걷습니다

profile 도하파파 |
여유로운 오후되시고 행복하세요
profile 골목남 |
별말씀을요. 격려말씀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갑부 |
볼수록 대단합니다 한번 가보고싶기도 한 곳입니다 날이 좀 차요 감기조심하시고 늘 복된날 되십시오
profile 삼정공인 |
꾸준히 올라오는 삶의 향기. 따뜻하고 향기롭게 잘 맡고 간다
profile 골목남 |
아름다운곳 글읽는 소리가 전해지는듯 합니다
profile 랜드원 |
누군가 시간은 쏘아진 화살 같다고 말했다죠 어느덧 불혹을 넘겨 생각해보니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반성을 많이 해 봅니다
profile 흑곰스카E01086747904 |
대길하세요 대통하세요 행복하세요
profile 책과의 일상 |
이건 좀 쉽더라구요. 유교 문화권이라더니 정말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어요. 다음주에 급 휴가떠나네요 이번엔 못갈줄 알았는데
profile 수면박사 |
안동 안 가봤는데.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저도 추억 여행을 한번 떠나봐야겠어요!
profile 별을줍는아이 |
이런곳도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profile 황소처럼 |
병산서원 건축 양식 세세하게 보고 가요. 다음 번 여행 간다면 방문 일정에 빠뜨리지 말아야죠
profile 백구 |
와 만 차이가 나는 줄 알았는데복자의 뜻도 달랐군요. 잘 보고 갑니다
profile 토탈써비스 |
참으로 접하기 쉽지 않은 문구들 쉽다고 볼 수 없기에 접하고 싶진 않았는데 이렇게 읽기 쉬운 책들이 존재했군요 아이에게 가르칠겸 한번쯤 어른이 봐도 좋겟습니다
profile 엘라와푸민 |
10년도 훨씬 전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처음 병산서원을 갔을 때가 바로 배롱나무가 빨갛게 필 때였어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서원쪽으로 걸어가면서 제일 먼저 배롱나무가 눈에 들어왔는데. 이미 그 순간 저는 빠져버렸었지요. 만대루가 보여주는 골격미는 말할 수 없이 심플하지만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었고, 만대루에서 바라본 굽이 흘러가는 물길과 모래사장에 저는 넋을 놓았었어요. 사방 건물이 배치되어 있지만 모두 트임이 있어 답답하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구요. 지금도 우리나라 서원이라고 하면 병산서원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가장 멋진 우리나라 전통건축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종묘와 병산서원이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 오랫만에 병산서원보고 너무 좋아 말이 길어졌어요
profile 피노키오 |
조용하고 한적함이 느껴지네요
profile 신라 |
자주 와줘서 고맙다 현대에서 2년 일했다고? 대기업에서 일해본 적이 없어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 바빴겠구나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profile 멋진당신 |
선비이야기 투어 카드가 뭔지 저도 궁금해요 아이들과 안동 가고 싶어서요
profile lminul |
저도 어려우면 머리가 아파서요 볼 책도 많은데 굳이 스스로 괴로워하지말자며. 만화인데 제가 보려고 샀어요
profile 황소처럼 |
방문 주셔군요. 매우 감사합니다. 휴일의 즐거움을 벗 삼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대화, 사랑의 인사로 오늘의 행복을 선물 하세요
profile 우렁각시 |
하회마을에서 금방이었습니다. 하회마을 들어가기전 직진해서 병산리 지나 바로 산길로 접어들었어요. 다음에 좋은 날 다시 한번 들어보시면 되지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profile Master |
네 구름님 고맙습니다
profile 신의경지 |
넵 그러실 날이 있길 꼭 소망해 봅니다
profile 풍경 |
문제를 풀때 큰도가 행해지고 어진사람과 능력잇는자가 버려지지않고 젊은이는 모두 일할수잇고 노약자 병자 불쌍한자들이 잘 부양된다는 멘트를 맹자로도 볼수잇는건가요?
profile 경희애문화 |
오늘 하루도 gooooooooood morning 하세요
profile 쌤님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된다면 다행이겠습니다
profile 울산갑부열쇠 |
방문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profile 마음글방 |
늦게 찾아간 것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에 엄청 큰 나무들이 눈길을 사로 잡더라구요
profile 빅토리홍 |
이 책도 읽으셨군요. 저도 신영복 교수의 글솜씨와 내용에 감탄하며 읽은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와 빛살무늬님의 강추가 헛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무지했던 동양사상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신교수님의 해석까지 덧붙여서, 고전이 과거에도 유용할뿐 아니라 미래로 열려져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죠. 정말 좋은 책입니다
profile hyeran2030 |
참 좋은 곳인데 이리 오랜만에 보네요 이곳의 배롱나무가 많이 컸네요 거의 십 여년전에 다녀왔는데 한 번 다시 간다고 하고 마음만 앞서요 이곳하고 봉정서하고 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