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자전거 여행-김남중 장편동화

profile 하늘 만큼 땅 만큼 0000

아주 완벽하게 쓰지는 않지만 토론을 할 때마다 조금씩 아이들의 원고가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어요

몇 권은 갖고 있고, 몇 권은 더 사야 할 것 같은 책 들이랍니다

초등학교라 쓰고 국민학교라 읽는 시절 1학년 첫 여름방학에 자전거를 사달라고 엄마를 졸라댔다

호진이 앞에 나타난 산의 모습은 여행을 하며 성장할 호진이 자신의 모습일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독서동아리를 조직하고 계획에 따라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 자발성과 계획성,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지켜지지 않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가족 간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바르게 판단한다

어제 보다가 덜 본 급식소 예절 UCC를 봤다

친구사이에 우정과 믿음이 중요한 이유를 알고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익혀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한다

68쪽 삼촌이 맥주잔을 할아버지 손에 쥐어 주었다. 할아버지 입이 헤 벌어졌다

아빠 출근하고 난 뒤 책을 꺼내서 혼자 읽기 시작하더니 아빠랑 같이 읽어야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4.이런 더위에 자전거를 탄 다는건 정말 미친 것같다

천천히 오지 그랬냐며 엎어진 짜장면을 그냥 먹겠다고 했다

개인 목표 or 짝 목표를 설정하고 거기에 초점을 두는 방식이 괜찮은 것 같다. 다음 번에는 타점왕에 도전해보자고 했다. 선생님이 정리하는 것을 도와줄 사람? 3명? 4명? 의 여학생이 정리를 도와줬다. 매우 고마운 아이들이다

9.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추가하여 역할극으로 완성이 되었네요

5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방학 때부터 틈틈이 도서 목록을 준비해왔다

이 활동을 꾸준히 하시면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모두 온책 읽기 후 집? 으로 돌아 올수 있습니다

작년 굿즈는 약간 각이 잡힌 형태로 사용하지 않을 때 접히진 않았거든요

알면 알수록 안 읽은 책이 더 많구나를 실감합니다

저도 재밌게 연출 연기하듯 실감나게 낭독했습니다

고장난 신호등., 버려진 쓰레기 나도 삼분의 일이라는 말이 가슴에 자꾸 남았다

내 손바닥은 처럼 로 표현해 보았답니다

우선 아이들이 선호하는 도서는 만화책이다

꼴찌의 속도가 그 팀 전체의 속도가 된다

그리고 삽화도 매우 훌륭하다. 군데군데 두 페이지 전면으로 그린 그림들은 그 자체로도 작품이었다. 동화와 매우 잘 어울리며 장면을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하은맘의 책육아로 인해서 하은이는 연세대에 다니며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다

사실 잠잘 시간을 생각지 않으면 나도 더 읽어주고 싶은 날이 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한 날, 괜찮은 문장들이 가득 한 날. 그래도 끊는 역할은 내가 해야 하니까

드디어 올 게 왔습니다. 제가 감히 작가인 김남중 작가님의 문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시간이 왔군요

그렇지만 만두는 꼼짝없이 집에만 있을 계획이라 긴긴 연휴기간동안 읽을 스테디셀러 어린이도서 몇 권을 예스24에서 주문했어요

그리고 함께한 이들과 애쓰고 흘린 딴만큼 귀한 인연을 맺게 된다

중고책 삽니다 서적 도서 팝니다 여기선 수거 매입 다 잘합니다

호진이는 삼촌이 기획한 여자친구의 이상한 여행을 하게 된다

멀리 떠나 보니 알 것 같다. 우리 식구도 함께 흘리는 땀이 필요하다. 함께 몸을 움직여 흘리는 땀. 자전거는 즐겁게 땀을 흘리게 해 준다

플라스틱 케이스이고 두께도 얇아서 외출시 가지고 다니기 편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자전거 여행에 대해서 아주 생생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읽으면서 절로 자전거 여행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여름에 비록 한 번 뿐이긴 했지만 자전거로 출퇴근 했던 기억도 떠올랐습니다. 엉덩이가 좀 아픈 것 빼고는 자전거 타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서로 안 맞아 다투는 모습을 보고 자라는 것보다

일본열도 7000KM 자전거로 여행하다

소설 속 삽화의 모습은 아니지만, 양머리를 하고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맨발로 뛰어노는 경험을 언제 해볼 수 있을까요?

일정보다 앞당겨 아침 6시 반에 기상, 식사를 하고 8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일기장에 진눈깨비에 대한 내용들이 가득했답니다

인간이 동물을 기르는 목적에 따라 분류를 해 보았어요

학교에 갔다온 시우군 가방안에 조금 두꺼운 책 한권이 들어있더라구요

반복해서 읽는 재독만큼 좋은.독서가 없다

위의 이미지는 예스24에서 따왔어요.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다음 주 토론 천직여행 도 역시 기대됩니다

딸아이와 오늘 하루 뭐하고 지낼까 생각하다가 집에만 있으면 심심하다고 핸드폰 게임하던지 아니면 TV나 볼것 같아서 밖으로 나왔어요

서혜정이라는 이름보다 스컬리로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그녀, 요즘 그녀 인생에 값진 한방이 찾아왔다

레몬으로 하는 발사 실험, 지진에 대한 탐구, 끈을 이용해 수평 잡기, 공을 이용한 실험, 비누와 물로 이용한 실험이나 정전기 등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을 아주 쉽게 풀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그리고 샛길새기 활동, 오늘은 1년동안 읽고 있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 책을 뒤져보며 관용표현을 찾아보는 활동을 하였다. 처음에 싫다고 하더니 나중에 신나서 찾게 된다. 구체적인 상황을 말하면 설명하는 아이도 있었다

딴 데 가지 말고 반환점만 찍고 돌아오세요

95. 호진이는 왜 나중에 할아버지를 만나러 꼭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했을까?

엄마.아빠는.다시 가족여행으로 4박5일을 가자는 호진이 이야기에 단번에 거절을 하게 되죠

함께 읽어주면 좋은 책들을 모은 것인데요

안 그래도 이성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진짜 연애는 뭐고, 사랑은 뭔지 생각해볼 계기를 준 훌륭한 책이었어요. 그리고 이야기가 담백합니다!

덩치는 4학년보다도 작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1등으로 고개를 넘었는데 뒤쳐지게 되니 화가 났나보다

그래도 한번 생각해 본다는 것에 많은 의미를 두었어요

마지막에 우리반도 축구하는 시간을 늘립시다! 라고 이야기해서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둘째 3살베기 아기 녀석이 이 새벽에 운다

1
굿
profile 동동 |
춘자님은국토순례를 해보셨어요? 정말 멋진분같아요. 불량한 자전거는 대구 모초등학교 3학년 독서퀴즈책으로 선정된 도서더라구요 선생님이 누구신지.아이들 읽혀보니 글밥이 많긴했어요
profile 사랑꽃 |
작가님 내 슈탈 무튼 덥지 않았다니 그만 다행이구요 자 담이야기로 슈융
profile sguiness |
제가 좋아하는책인데 가지고싶네요!
profile 동동 |
리커버 너무이쁘네요. 큰아이랑 읽고싶은 책인데. 저도 갖고 싶어지네요
profile 낭만경영실천가 |
5학년 국어 수행평가였는데 서평을 이렇게써주시다니 감사해요 아 그리고 출처는 밝혔으니 신경쓰지마세요
profile 월인재 |
넘 잘봐서 김남중작가님의 나는바람이다 시리즈 또 주무해놨어요 기대됩니다
profile 이경선 |
읽으며 얼마나 맞아맞아 했는지요. 이건 정말 추천도서입니다
profile 파파야 |
우와 울 아들도 저도 애정하는 책인데 개인적으로 커버가 맘에 들지 않았었거든요. 리커버 너무 예쁘네요. 책 속에서 중간 중간 등장하는 수채화 느낌의 삽화와도 참 잘 어울립니다. 갖고 싶은 충동이
profile 빛나리 |
감사합니다. 수업시간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profile 뿌리깊은나무 |
동동님은 물론 동현이에게도 생애 잊지 못할 시간이었을 거에요! 아이는 또 그날을 기억하면서 씩씩하게 삶을 개척해 나가리라 생각들고. 그 마음에 커다란 희망을 달아주었으니 동현이는 어디든 힘차게 달릴 수 있으리라 믿어요 동동님께서 더 뿌듯하고 즐거웠을 거 같네요자전거를 타는 풍경 넘 아름다워요
profile 고급진뇨자 |
잘 읽었습니다. 좀 길긴 했지만, 스토리가 괜찮네요
profile 짠주부 |
제 주위에는 취미로 몇 분 계시는데 전 좋은 자전거가 없어서 안 타고 있답니다 좋아하긴 한답니다
profile kimyina412 |
감사합니다. 수업시간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profile 박혜경 |
테레비 보면 되잖아. 에효. PD한테 아이스크림 사주면서 난 빼달라고 했는데. 걱정이다. 왜 못가? CELLO 때문에? 뭣 때문에. 같이 간다고 할까봐? 무조건 간다. 잉어는 니가 맡아라
profile 빛나리 |
진짜 사랑이 넘치는 반이네요! 식빵굽기 저도 해봐야겠어요
profile 로미엄마 |
좀 전에 점심 같이 먹은 분이 납시었네요 그래요. 우선 언니랑 애린이 자전거 정비 끝나고, 헬멧은 필수로 준비하시고. 애린양의 체력이 걱정되니 우선 출판단지 텔레토비 동산에 김밥 사가지고 갈까요? 그 다음에는 헤이리. 완전 평지코스라서 덥지만 않으면 문제 없을 듯 하네요
profile 에이미 |
포포님,공감 포스팅!입니다
profile 황여사 |
그렇군요. 저도 이분 팬 될 것 같아요 대사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같이 읽다 키득거렸어요
profile 리나 |
제 주위에는 취미로 몇 분 계시는데 전 좋은 자전거가 없어서 안 타고 있답니다 좋아하긴 한답니다
profile 달달한쪼꼬 |
뭐 그냥 잘 썼습니다. 어떻게 한 편을 쓰는 데 10년이나 걸렸을까요? 부모님이 서로 싸우면 그냥 그 꼴을 보기 싫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부모님은 조금 사이가 나아지기는 했지만, 언제 다시 싸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면 살이 빠지기는 하겠죠. 이 책에서는 자전거를 타다가 정말로 날아가는 장면도 나옵니다. 자신감이 안 생길 것 같습니다. ?
profile 리나 |
음마! 저 보냉백 너무 이쁘다 보냉백 있어도 있어도 또 가지고 싶은 보냉백! 이번 주말에 그 고양이 괴담 사러 가면서 이것도 살펴보아야겠다능
profile 아이맘 |
선생님도 자전거타는 거 좋아하실 것 같아요. 자전거 순례가 이렇게 멋진 경험인지 몰랐습니다
profile 에쌤 |
5학년 국어 수행평가였는데 서평을 이렇게써주시다니 감사해요 아 그리고 출처는 밝혔으니 신경쓰지마세요
profile 소소이 |
뭐 그냥 잘 썼습니다. 어떻게 한 편을 쓰는 데 10년이나 걸렸을까요? 부모님이 서로 싸우면 그냥 그 꼴을 보기 싫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부모님은 조금 사이가 나아지기는 했지만, 언제 다시 싸울 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면 살이 빠지기는 하겠죠. 이 책에서는 자전거를 타다가 정말로 날아가는 장면도 나옵니다. 자신감이 안 생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