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숙소 정겨움과 소박함이 있는 구례숙소, 구례옥잠

profile 리니여니맘 0000

구례 가족여행지중 찾아볼만 한 곳이예요

구례 산수유 축제장은 생각했던 것 보다 엄청 크더라구요. 차를 끌구 메인 축제장으로 들어가는데 약 57km 전부터 마을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가 느껴지고, 천막형 식당 그리고 각종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많이 있었어요

오늘은 지난번에 잠깐 올려드린 #전남구례여행 구례예술인마을 과 초입에 있는 자연으로 치유하는 구례삼촌 쑥부쟁이카페 소개해드릴게요

숙소 뒤에 펴있는 코스모스에요. 꽃은 어디에서나 예쁜 거 같아요

이렇게 사진 찍으면서 산책하고 바로 숙소로 돌아갔다. 생각보다 빨리 어둑어둑해지는 하동과 구례에서 7시 넘어서 돌아다니는 것이 부담이라서 일찍 일찍 스케줄을 짜시면 좋을듯하다

구층암에서의 차담을 마무리하고 방문한 곳은 구례 쌍산재입니다

구례군 향토문화유산 9호로 1929년에 지어진 이 한옥집은, 손때 묻으면 더 멋스러워지고 통가죽 지갑처럼, 정감이 가는 곳이다

코로나가 2020 여름휴가의 지형을 바꾸고 있는 요즘, 언택트 휴가로 떠오르는 호캉스, 룸콕 트렌드에 발맞추어 가족들과 함께 1박 2일 조용한 휴가를 구례로 다녀왔습니다

참.요즘 구례엔 집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군요

슬로우시티의 매력 한껏 느끼게 해준 구례옥잠이었어요

발만 담그고 잠시 멍때리다가 슬슬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이 펜션을 2008년에 오픈을 한 것인가 보다

숙소에서도 가까웠고 구례카페로 검색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곳 중 한 곳이라 궁금하기도 했다

천은사 와 화엄사를 함께 구경하였습니다

우리는 동경장이라는 오래되어 보이는 곳에서 현금 45,000원에 1박을 했다

일주문 좌측에는 아담한 화장실이, 우측에는 분위기가 있는 카페가 각각 위치한다

전라남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거나 숙소를 수영장 있는 구례펜션으로 알아보고 계신다면, 들리셔도 좋을 곳이라고 생각해요!

배는 허기지지만 이상하게 여행을 가면 입맛이 없다

이날은 몇일전부터 비가 많이 와서.계속물이 상당히 많았어요

그렇게 유튜브를 보면서 새벽3시가 넘어 겨우 잠들었다

사장님께서 차방에서 꽃차도 한잔씩 하라고 하셨다

스님께서 내어주신 죽로야생차를 마시며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봅니다

아직 애티를 벗지 못한 어린 고양이입니다

천 옆으로 전부 데크를 깔 예정인가봐요

오른쪽 아래로 넓은 언덕길이 보이고 구례를 지나 흘러가는 섬진강이 보인다

이 숙소보고 온 여행이라해도 과언이 아닌걸요

나는 이틀내내 구운빵에 계란후라이, 햄, 치즈까지 얹어 버터와 딸기쨈을 야무지게 발라서 커피와 함께 맛나게 먹었다

아이들이 보고 싶으실 어머니께 드리려고 샀다

남편이 지리산 녹차라 맛이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지리산 녹차라고 안 하면 모를 거잖아.라고 했거든요 찻집에서 먹은 녹차는 확실히 맛이 달랐는데, 지리산 라테는 다른 카페에서 먹는 녹차 라떼와 비슷한 맛이었어요!

지리산의 계곡 가운데 유일하게 개발이 되지 않고 오염되지 않은 이 곳은 그야말로 물놀이하기에 딱이지요!

진한 초록빛을 띄고 있는 호수를 볼 수 있어요!

올모스트홈은 의류브랜드 에피그램에서 운영하는 숙박 시설. 기존에 있는 한옥들을 이용해 시설을 운영한다

이런날 노고단에 올라 일몰봤으면 꽤나 멋졌겠다

식당에 들러 재첩정식 1인분 포장해왔어요

햇살방 옆, 행복가득한 방은 46인용 가족실인데요 2층침대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구조예요

내 인생에서 처음 아닐까 하는 생각이.어릴 적에 남원, 구례-하동 쪽을 방문했던 적이 있다는데 그 땐 기억이 잘 안난다

국물요리까지 완벽하게 저녁식사가 셋팅이 되었어요

테라스에서 내려다 본 전경입니다. 강도 흐르고 벚꽃도 피어있고 작은 마을도 보이는데요 참 정겨운 마을이랍니다

버스정류장도 섬진강변 한옥마을 바로 앞에서 내려주고 버스타고 오는 길이 너무 이뻐서섬진강변 자전거 길 이 숙소가 너무나 맘에 들었다

사성암이 알고보니 최근 종영했던 더킹 촬영지였더라구요!

새벽 3시에 갑자기 일어나 요가를 한다

사장님의 찰진 사투리에 느껴지는 친절함덕분에 마치 할머니댁에 놀러온것 같은 편안했던 숙소였어요

창문 너머로 보이는 마당의 풍경이 정겨워요

원효, 도선국사, 진각, 의상 4명의 고승이 수도하였다고하여 사성암이라고 한다. 빼어난 절경에 드라마 추노, 더킹 등의 촬영지이기도 하고 두 말이 필요없다. 이곳에 올라와 있으면 여기가 극락이려니. 할 수 밖에 없다. 정말 아름다운 절경은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숲길을 한바퀴 돌아 다시 메타세콰이어 숲에 섰다. 돌담이 운치를 더해 준다

사성암은 구례여행에서 꼭 가봐야할곳이에요

그래도 굽이쳐 흐르는 모습, 산과 어우러진 모습, 진주성과 어우러진 모습은 꽤 볼만했다

원래는 팥빙수 이용권이지만 음료 두잔으로 교체해주신다고 하셔서 하동녹차쑥라떼였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그런 음료로 마셨습니다

그 이후 2017년 협동조합까지 공식 출범했으며 2018년 관광두레 리더스에 선정되어 주민사업체의 다양한 시도가 있었으며 이것을 발판으로 2019년 관광두레 리더스에 재선정 되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식당 뒷편에 있는 하나로 마트에서 장을 봤다

돌계단은 어찌 이렇게 섬세하고 예쁘게 잘 다듬어져있는지, 옆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적혀있었다

대나무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두아이중 작은 아이가 열이 많아 매화마을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하시고 내려오시네요

이런 잔디마당이 두 군데 있어요 한 군데는 조금 작지만 그래도 잔디밭이 두 군데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시원하니, 밤에 추워질 땐 보일러를 틀었어요

구례읍 새마을금고랑 한여사찜닭 사이에 있습니다

크 날씨까지 좋으니 진짜 동화책 안에 들어온 느낌 드는 거 있죠

침대도 딱 널찍하니 좋아보이고, 벽면 톤도 나름 묵직하니 좋다

가실 땐 쌀떡이가 있는지 없는지 꼭 확인하고 운전해주세요

profile 몽연화 |
네네 맞아요, 저도 전라도 진짜 좋아하는데 수도권과는 확연히 다른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조만간 한 번 더 가보려고 생각중입니닷!
profile suhyeon010 |
시원하게 뫼시겠습니다
profile 카이저 |
야외노천탕에 들어가서 앉아있으면 공기는 시원하고. 멈은 따뜻하고. 진짜 넘 좋쥬 이런날씨가 딱이에요 여행은
profile 카심 |
그쵸 다음에 꼭 다녀오세요. 그럼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profile 두린이 |
맥주가 맛난 계절이죠
profile 작은보물찾기 |
자연드림 음식들 믿고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더라고요
profile 이넷 |
털달개비라는 것도 있군요. 잘 배웠습니다. 비가 안 왔으면 더 좋았을 것을요. 그리고 단풍철이라 차가 막혀서. 순천만은 따로 가셔야 제대로 볼 것입니다. 피곤 하시겠습니다
profile Grace |
만취금지 아 웃고갑니다. 힐링하고
profile 쏘오 |
식물 있는 쪽은 막 시원하진 않지만 밖에 보단 나아요! 박물관 같은 곳은 시원해요
profile 불꽃남자 민이 |
제제님 흔적 남기고 갑니당
profile 곰둥이 X 아빠곰 |
꺄아 포스팅 너무너무 잘봤어요 앞으로도 소통하면서 지내고 싶어용
profile VIVA |
안녕 봉구에서 웃음이 빵 멋대로 지은 이름이라지만 상당히 잘 어울리는데요? 게스트하우스가 보기에도 깔끔해보이고 조식도 잘 나오고 뭣보다 주변 풍경이 너무 멋진 것 같아요
profile BLOg |
튼튼이 깨발랄 사진 포즈가 아부지 옆에 가니 왜 갑자기 얼음입니까
profile spend__2 |
저는 왠만하면 이런 관광지는 안가는데, 여긴 지리산뷰때문에 가고싶더라고요! 다녀와보니 역시나 ! 가길 잘 한 것 같아요 두린이님도 코로나때문에 여행 못하고 계신가요.? 저는 비행기 타는게 무서워서 제주도에만 콕 박혀있는 요즘이에요
profile 전대성 한의원 |
즐거운 토요일이예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