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완료능곡 6구역 매물 - 2020.04.03

능곡 성원아파트 단지 아래 부동산 매물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전용면적 35 188가구임대 59 1,217가구 ,74 468가구,84 62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고 하네요
데드라인 안에 있는 재개발구역은 대박이고 8월 이후분양하는 구역은 쉽게 전매할수없으니 투자자가 붙기가 힘들겠지요
부평4구역은 7월11일부로 국토부로부터 뉴스테이 지정 취소 공문을 수령하였고 7월30일 관리처분변경 총회를 개최하여 일반 재개발 변경을 완료하였습니다
6구역이 상대적으로 조합원 숫자가 적고, 일반분양이 많아서 분담금도 적고 수익률도 높을 것이다
그럼 5구역 물건을 프리미엄 1억정정1억3천을 주고 매수해도 괜찮을까요?
이중 능곡1과 원당4구역은 관리처분 인가 후 이주 중이고, 능곡256구역과 원당12구역은 사행시행인가 준비 중에 있다. 능곡1구역은 세대수 대비 96%가 이주한 상태로 2022년 3월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능곡,화정이 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가 되는것입니다
현재 능곡뉴타운 진행 상황은 철거중인 능곡1구역과 이주 단계인 능곡연합재건축, 사업승인 인가 총회를 마친 능곡5,6역과 함께 능곡2구역의 사업시행계획 인가 총회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서해선 시흥능곡역 노선입니다 부천 소사역 방면과 안산 원시역 방면입니다 시흥능곡역에서 부천 소사역까지는 20분이면 도착합니다 배차간격이 다소 길지만 노선이 확장되면 배차간격이 줄어들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번 617대책, 710대책으로 세 번째 거래량 역전 현상 이 일어났다
현재 능곡연합재건축 롯데캐슬이 5월말6월초 분양예정으로, 삼송 스타필드 근처에 견본주택 공사중이다
주교 제1공영주차장 일원 을 고양시 신청사 입지로 결정 했다
작년 서울 집값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대한 집값 폭등의 대책으로 3기 신도시가 작년 말에 발표가 되었다. 경기도 하남시 교산지구, 경기도 남양주시 왕수지구, 인천광역시 계양지구,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이 그 대상이다. 과천시는 규모로 보면 택지지구 급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워낙 교통에 대한 가치가 높고, 개발 호재가 많이 따르는 곳이라 청약에 몰리는 수요가 많을 것이란 예상을 하게 되는데요
지도로는 굉장히 넓어보이지만 막상 다녀보니 구역이 다 붙어있고 다 인근이더라고요
지난번 화정역 부근 임장도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상권의 규모나 정돈된 느낌은 다소 부족 하다 느껴졌네요
통화가 잘 안된다고 서운해 하지 말아주시구요
금품향응 제공 등을 금지한다. 이에 내부 검토를 통해 홍보공영제를 도입하는 등 건설사들의 부정한 지출을 막고 이를 특화에 쓸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
재료로 거래가 활발하며 가격 상승중입니다
능곡6구역은 뉴스테이 사업지로서 조합원분을 제외한 2000세대는 한국경우AMC에게 매각이 되어 사업성이 높고 안정적입니다 일반 재개발 단지로 표현하자면 일반 분양분이 이미 완판되어 미분양의 염려가 없다는 뜻이됩니다
또한 능곡 뉴타운중 유일하게 33평을 초과한 43평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채드윅 국제학교는 강남까지 셔틀다닌다고.즉, 1공구에 채드윅때문에 살 필요 없다
전용 85제곱 이하 기준으로 경기도 200만 원 , 서울 300만 원 , 인천 250만 원 입니다
대곡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약179만의 역세권 개발 사업이 진행 예정으로네이버 지도에 개발 예정 지역으로 표시되어 있슴 주거, 상업,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 첨단지식산업시설과 복합환승센터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물건은 능곡뉴타운 2구역의 월세끼고 투자 가능한 물건입니다 2구역은 능곡재개발 구역중 가장 많은 건립 세대수와 최대의 사업면적을 자랑하는 능곡뉴타운의 대장 구역입니다
약 40분 정도 중개사 브리핑과 지리천재의 질문이 오고갔는데 이 부분은 자극적이라 요약만 중도 하차로 텍스트로 정리된 것으로 본 것이 여한입니다
2달이 지난 11월에 모습 을 발빠르게 전해드릴까 해요
그러므로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토당동능곡지구도 조정대상 지역에서 해제가 되었습니다
기존 아파트와 능곡2구역, 능곡6구역과 함께 아주 큰 아파트단지가 형성되네요!
안녕하세요. 능곡지킴이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호반건설의 무상 제공 품목보다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모두 GS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 한 수 위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같은날 능곡2구역 조합도 이주대책 미비 등을 이유로 거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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